해가 질 무렵에 예약해 두었던 버기카를 타고 사막투어를 했는데 경사진 모래언덕을 달리는 것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처음에는 무섭지만 아주 재미있다.
언덕에 올라가서는 샌드보드를 타게 하고 일몰을 감상하게 해 주는데, 아프리카나 몽고의 사막에
가 보지는 않았지만 남미에서도 사막투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상상 밖의 보너스를 받는 느낌이다.
저녁 식사 후에는 호텔 뒤의 모래 언덕으로 올라가서 오아시스를 보았는데 그림처럼 아름답다.
버기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믄 사막...차가 달린 흔적들이다.
언덕도 거침 없이 올라가는데...
높은 곳을 올라갈 때는 차가 뒤집어질 것처럼 느껴진다.
사막 언덕 위에 올라가면 사진을 찍게 잠깐 쉬어 준다.
인생 샷들을 남긴다.
멀리 뒤로 눈 덮힌 산이 보이는데...안데스 산맥으로 우리가 내일 넘어가야 하는 산이다.
나도 한 장...
멀리 안데스 산맥과 이카시내가 보인다.
샌드보드를 타기 전에 사전 강습을 받고...
해방감도 맛보고....
해가 지고 있는 모래언덕
경사진 언덕을 거꾸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앞에 보이는 종이는 내가 잃어버린 돈
모래 언덕 뒤로 해가 넘어간다.
검은 것은 산화철이다.
차량 투어를 끝낸 관광객들이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버기카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
위에서 보는 오아시스 전경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스키..샌드스키를 하는 스키다.
우리 숙소의 회랑이다.
날이 덥기 때문에 밤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소박(?)한 저녁 반찬...결국에는 이 반찬도 떨어지게 되고 만들어 먹게 된다.
저녁 식사 후 사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나오고...주변 야경
숙소의 회랑...낮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식당...
사막의 야경을 보러 가기 위해서 파카를 입고 숙소를 나서고....
호수의 야경
신기한 선인장
사막위에서 보는 와카치나
아주 높은 곳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중간에서...
이카에서 들어오는 길이 보인다.
카메라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해서...
30여분 정도 이야기를 하면서 구경을 하다가 내려 오고...
신랑신부들을 축하하기 위해서 보인 친구들...아마도 사진촬영 때문에 온 듯
신부....
밖에는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임자 없는 개들
파라카스로 가기 위해 와카치나를 떠나기 전에 기념사진...뒤의 병풍 같은 그림은 이곳 와카치나의 전설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공주가 거울을 보다가 떨어 뜨려서 거울은 호수가 되고 공주는 인어가 되었다는....
배를 가렸어야 했는데... 여행 끝무렵에는 배가 없어졌었다.
파라카스에 들렀다가 오늘 밤차로 안데스를 넘어서 쿠스코로 가게 된다..
이카 사막의 버기카
https://youtu.be/U5IQbZGO6LQ....이카사막과 오아시스 와카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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