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간의 남미 배낭여행을 다시 가다.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여행기(11)... 성스러운 계곡의 신비한 동심원 모라이

뿅망치 2026. 4. 14. 10:02

모라이로 가는 길에 전망이 좋은 곳에 차를 세워서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게 하는데 앞에 보이는

흰 눈을 이고 있는 산들의 위용이 여기가 안데스라는 것을 과시하는 것 같다.

저 산들의 뒤에 마추픽추가 있다고 한다.

친체로에서 모라이로 가는 길에 있는 언덕...이 계곡이 성스러운 계곡이다....가끔씩 TV에서 이곳의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때의 느낌이 되살아 난다.

저 산 뒤에 마추픽추가 있다고...

아래 우르밤바 강과 우르밤마 마을이 보인다....우르밤바라는 단어를 동경했었는데 이곳에 오게 될 줄이야..

기념사진을 찍고...

언덕 아래로 보이는 풍경...왼쪽에 모라이가 있다.

이 알파카와 아이들은 돋 받고 사진을 찍어 준다.

모라이로 가는 관광객들은 반드시 이곳을 들러서 계곡과 웅장한 산들을 보고 간다... 그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을 찍고.

오른쪽에 계단식 밭이 보인다.....

안데스 산맥의 위용을 본다.

기념품도 판다.

이 곳에서 계곡과 웅장한 산을 보면서.... 이곳에 살았던 잉카인들의 삶을 생각해 보게 된다.

 

성스러운 계곡이 보이는 전망대

모라이로 가는 길에 지나가게 되는 마을

모라이로 출발을 하고..

구글 지도로 본 모라이...동심원이 한 개가 아니고 세게가 보인다.

언덕에서 사진을 찍고 모라이로 가는 길..길가에 유칼립투스 나무들이 서있다.

모라이로 가는 길

이곳도 비가 오지 않는 지역으로 땅이 건조해서 농사를 짓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길에서 만난 양떼들

이런 마을을 지나서 들어간다.

모라이 유적지를 표시한 간판

경작지 처럼 보이는데 곡식은 보이지 않는다... 이때가 10월 초순으로 우리나라의 계절로는 4월에 해당된다.

밭을 갈아 놓은 듯...

이곳에도 간판이

지가나는 길에 보이는 경치

앞에 보이는 산은 성스러운 계곡의 산들이다.

이곳을 사륜차를 빌려서 구경오는 관광객들도 많이 있다고...

그러고 보니 이런 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매표소...

 

모라이(Moray)는 쿠스코에서 40여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해발 3,600m의 석회암 고원에 있으며

 원심(圓心)형으로 된 계단식 다랑이 밭 모양으로 되어 있다.

 

높이는 약 70m 정도로 대형 동심원 모양으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되어 있으며, 층마다 온도의

차이가 2도가 나므로 곡식을 시험재배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와 위는 15도 차이가 났다고 한다.

잉카인들은 이 온도 차를 이용해 안데스 산맥의 다양한 고도별 기후를 재현했는데 여기서 감자, 옥수수, 퀴노아,

심지어 정글에서 자라는 코카 잎까지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시험 재배했다고 한다. 

 모라이의 가장 낮은 바닥은 절대 물에 잠기지 않는데 바닥 층 아래에 자갈과 모래를 층층이 쌓아 물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도록 설계된 고도의 배수 공학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의례(儀禮)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 당시 거기에 살지 않았던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이곳에 왜 이런 것을 만들었으며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신기할 따름이다.

건너편 멀리에는 5,720m의 사우아사라이 설산(Sahuasiray)이 보이고 모라이 주변은 경작지처럼

 보이는데 아무것도 심어져 있지는 않다.

 

동심원 안으로 내려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면 이런 원형이 저절로 생겨났는지 아니면 인공적으로 만들었는지도 궁금해진다.

모라이...

기념사진을...이곳에 왔으니

맨 아래 동심원의 크기가 45미터라고...

아래 동심원으로 내려가는 디딤돌...잉카유적에는 다 이렿게 되어 있다.

돌계단으로 인증샷

동심원 주변에 길이 있어서 둘러 볼 수 있다.

우리도...이곳에서 이런 사진을 찍을 줄이야

관광객들이 멀리 모인다.

작물  시험을 하기 위해서 이런 원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 믿지지 않는다.

유적을 복원중이라고 한다.

꽃처럼 핀 이끼

아래는 글씨도 있고...우리를 태우고 온 짚차 운전사는 영어를 못해서 설명도 불가능하다.  

관광객들...

모라이 주변

 

모라이 가는 길

 

모라이

매표소가 있는 곳

고산지대라서 아직 새싹이 나오지는 않았다....선인장 종류

용설란 꽃대

주변...

경치..

소금 밭이 있는 살리라네스로 가는 길

버기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중

 

https://youtu.be/DJz4KTuw9iY?si=pLfgHLNwVlRprR17.....모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