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간의 남미 배낭여행을 다시 가다.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40).... 호수 에디온다에서 또 출발을 하고

뿅망치 2026. 5. 22. 05:46

라구나 에디온다에 도착하고...

 

이 곳에 있는 호수들은 모두 염호(鹽湖)들이라서 호수 주변에는 눈처럼 소금이 있어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얼음이나 눈으로 오해를 하게 된

다.

그 감동을 뒤로 하고 조그만 고개를 넘으니 에디온다라는 호수가 또 나오는데 거기에도 홍학들이 많이 살고 있다

에데온다 호수의 홍학들...멀리서 보면 소금이 얼음처럼 보인다....해발 4,500m인 곳이다.

주변의 경치가 경이롭다는 단어 밖에 생각이 나지 안흘 정도로 신비스럽다.

보랏빛 산과 흰 소금호수와 홍학...날씨가 맑으면 또 다른 색깔로 보인다고 한다.

우리는 눈발이 날렸었는데 눈발이 날린 것이 신의 한 수일 정도로 경이로운 경치를 보게 된다.

산 위에는 눈이 오는 중...

망원렌즈가 고장나는 바람에 ...사람이 가까이 있어도 날아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우유니를 왔다가 호수를 돌고 있는 중이다.

흰 새는 아직 어린 새여서 물이 덜 들었고...

에디온다 호수 주변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우유니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모래먼지가 음식에 수북히 쌓이지만 먹어

야 한다.

점심 메뉴..햄버거에 마카로니 그리고 콜라...운전수 겸 가이드 호세가 준비해 온 것이다.

관광객을 태우고 온 투어차량들...바람이 불기 때문에 각자 타고 온 차 뒤에서 식사를 한다....

칠레에서 반대로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우유니에서 출발하는 사람들로 1박 2일 동안은 이런 환경을 견뎌야 한다.

호텔이라는데 ...공사중인 듯 지금은 완공이 되었을 듯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끈을 머리에 묶었는데 화장실 갔다 오다가 뒷바람이

갑자기 불어서 모자가 날아가는데 날아가는 모자를 보면서도 고산지대라서 숨이 차서 따라가 잡을 수가 없다.

비싼 등산모자인데....

하늘은 계속 흐리고 눈발이 흩날린다.

모래 밭...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골을 만들었다.

 

 

에디온다의  홍학들... 

점심 식사를 하고 또 출발을 한다.

사막으로 바람이 불어서 모래가 남아 있지 않은 사막이다.....앞에 차가 하나가 먼지를 일으키며 가고 있고...

고개를 넘어가는데 고도를 보니 해발 5천이 넘는다.

이런 곳이 나타나고....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쉬어서 간다.

 

 이 바위는  '친칠라 바위(Chinchilla's rock)' 또는 '로카 데 비스카차스(Roca de Viscachas)는 볼리비아 알티플라노 고원의 실롤리 사막

(Siloli Desert) 근처에 위치한 독특한 암석 지대에 있는 바위이다. 

'친칠라 바위'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이곳 바위 틈에 친칠라와 매우 닮은 동물인 비스카차(Viscacha)가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붙여졌닥

다고 한다. 비스카차는 긴 꼬리와 큰 귀를 가져 토끼와 친칠라를 섞어놓은 듯한 귀여운 외모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다고 한다.

바위에 붙어 있는 비스카차...토끼처럼 생겼는데 꼬리가 토끼와 다르다.

이곳은 알티플라노 고원의 실롤리 사막 근처로 구글에서 본 사진은 온통 화산만 보인다.....안데스 산맥이 형성되면서 고원이 되었고 밀려 올

라오는 바람에 지진으로 인한 화산이 만들어졌으며 이 희 소금들은 태평양에 있던 바닷물이다. 

우유니에서 출발해서 칠레의 아타까마로 내려 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