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다 호수에 도착을 하고...
구글에서 보면 색깔이 이렇게 되는데 노란 색이 붉은 색이고 흰 색은 소금과 비슷한 붕사라고 한다.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게 된다.
좀 높은 곳에서 보면 이런 경치르 보게 되는데 ...맑은 날이다.
볼리비아의 안데스 고원(알티플라노)에 위치한 라구나 콜로라다(Laguna Colorada)는 직역하면 '붉은 호수'라는 뜻으로, 초현실적인 풍경
덕분에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라고 한다.
누구라도 이런 광경을 보면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에 저절로 탄성이 나오게 된다.
호수의 강렬한 붉은빛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으로 호수 바닥에 서식하는 붉은색 침전물과 특정 조류(Algae)가 만들어낸 색이라
고 한다.
그리고 호수 곳곳에 하얗게 떠 있는 섬처럼 보이는 것들은 눈이 아니고 소금처럼 보이는 붕사 퇴적물이라고 하는데 붉은 물과 하얀 붕사가
대비되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된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차에서 보는 호수...이런 경치만 봐도 탄성이 절로 나온다.
전망대 쪽으로 짚차가 간다...호세왈 이곳으로 가지 않고 그냥 낮은 곳에서 구경을 하게 하고 가는 가이드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곳에서 이런 호수를 볼 줄을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살바로르 달리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비현실적인 풍경이다....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우유니 사막이고 우유니의 하이라이트가 콜로라다
호수인 듯하다.
전망대가 있는 곳...저 건물은 전망대가 아니고 호수를 감시하는 곳이다.
사진에 자주 나오는 할매...사진찍기를 좋아하고 사진발도 잘 받고...
여성 일행들로 자신들끼리 두 종류로 나누는 사람들이다....왕가슴파 납작가슴파
눈과 구름이 있는 것이 풍경의 운치를 더 해주고...홍학이 보이는데 제임스 플라맹고라고 희귀한 홍학이라고...플라맹고가 홍학이다.
그리고 이 호수는이 희귀한 제임스 플라밍고(James's Flamingo)의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며 플라밍고들이 호수의 붉은 조류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깃털색이 더욱 선연한 분홍빛을 띤다고 한다
이곳은 에두아르도 아바로아 국립공원으로 우유니 사막 투어(보통 2박 3일 코스) 중에 방문하게 되는 필수 코스이며 해발 약 4,278m에 위
치해 있는 곳이다.
고지대이기 때문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추우며 여름에도 밤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옷을 두껍게 입어야 한다.
호수의 색은 태양의 각도와 바람의 세기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데 바람이 잔잔할 때는 거울처럼 하늘을 비추고, 바람이 불면 물결에 따라
붉은색이 더욱 진해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희귀하다는 제임스 플라맹고
실제로 보면 말문이 막히는 광경이다...흰색과 붉은색과 푸른색과....
오른 쪽에는 눈보라가 밀려 오고 있다... 이 눈보라가 내일의 광경을 기가 막히게 만든다.
우유니소금사막을 가면 소금호수만 보고 오는데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투어를 해야만 한다...
절반도 못 보고 오는 것이다...이런 광경 말고도 또 하루 동안 놀라운 경치들이 계속된다.
저절로 사진을 찍게 된다.
혹시 이곳을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이드에게 전망대쪽으로 가 달라고 부탁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숙소가 있는 검문소에서 보게 하는
데 그곳은 낮은 곳이서서 호수를 제대로 볼 수가 없다.
감시초소가 있는 곳이 전망대쪽이다.
우리가 왔던 쪽...먼지를 날리면서 지프차가 오고 있고 ...눈발이 날리고 있다.
눈이 호수 위에도 오기 시작하고...
멀리 숙소가 보이고 앞에 보이는 곳은 국립공원 입장료를 받는 곳이다. 이곳부터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2일째 투어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호수이며 우유니투어를 한 사람들은 아마도 소금사막과 이 호수를 가장 인상 깊게 기억할 것이다.
호수 주변에 있는 숙소부터는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된 곳이기 때문에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가 있다.
콜로라다 호숫가에 있는 숙소에 묵었는데 숙소는 각 국에서 온 여행객들로 가득 차 있다.
남미 여행 중에 가장 열악한 환경으로 여기를 찾는 사람은 누구든 이런 환경을 견디지 않으면 안 된다.
국립공원 관리소...입장료를 내야만 통과를 시킨다.
숙소쪽에서 본 콜로라다 호수...소금처럼 흰 색이 눈처럼 쌓여 있다.
유일한 숙소들로 모든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잠을 자야만 하는곳이다....이곳에서는 물은 나오지만 샤워는 꿈도 꾸지 못한다. 세수도 가능하
면 간단히 해야 한다....춥고 고산지대기 때문에 참고 견디면 가는 길에 온천이 있어서 그곳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장작 난로...모든 투어객들은 이런 곳에서 묵으며 방도 제대로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행들은 한 방에서 잘 수밖에 없다.
힘은 들지만 여행을 잘 하고 있음에 행복해 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 눈이 우우니 투어를 남미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기억하게 해 주게 될 줄
은 몰랐다.
양말을 널어 놓은 창 밖으로 눈이 내린다.
눈이 제법 내리는데 눈이 많이 내리면 차가 출발할 수가 없게 된다....계절 상 그럴 일은 없다고
사막에서 눈이 온다고 좋아하는 일행들
저녁식사 먼저 따뜻한 스프가 나오고.. 스파게티가 나온다.
다른 투어객들도 같이 어울릴 수밖에 없다....
이제 입맛도 서서히 돌아오고 고산증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생애에서 이곳을 들른 것을 자축하는 포도주...이 포도주는 호세가 서비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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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콜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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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직접 가서 보는 기화가 있기를....
콜로라다 호수 유튜브..컴으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