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神國)으로 군림하는 나라는 영원히 용서를 하지 않는다....반미운동자들 비자거부 소식을 들으며
하늘의 신은 사랑의 신이기 때문에 고의로 죄를 짓거나 모르고 죄를 짓거나를 막론하고 참회를 하고 용서를 빌면 용서를 해 준다
고 믿고 있다.
물론 인간의 입장에서 그렇게 믿는 것이지 실지로 용서를 해 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더 나아가서는 그런 신이 실재로 있는지도 모른다. 그냥 그렇게라도 믿고 마음편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지 모른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신처럼 군림하는 나라가 한군데 있는데 자신의 나라에 반기를 개인은 절대로 용서를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그 나라에 입국을 시키지 않는다. 곧 신의 영토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나라는 천조국(千兆國)이라는 별명을 가진 나라로 미국이다. 미국이 천조국으로 불리는 이유는 국방비가 천조라고 하여 천조국
으로 불리게 되는데 미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거의 신급의 위상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계엄 및 탄핵 시국과 관련하여 신문지상에서는 언급이 되지 않고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반미 및 친중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미국비자가 거부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 모양이다.
이 사람들은 소위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등록이 되는 사람들로서 앞으로 평생 미국을 갈 수가 없게 된다.
미국은 그런 사람들에게 추호의 용서도 없다.
일반사람들이 중동국가에 여행을 다녀와도 입국심사를 아주 까다롭게 하기 때문에 중동을 가기를 꺼려하는데 반미활동을 한 흔적
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미국 갈 생각은 접어야 한다.
그런데 미국만이 아니고 앞으로는 미국과 더불어 뜻을 같이하는 민주주의 국가에도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는데 그들 나라도 민주
주의 체제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비자를 거부하는 것에 동참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그들 나라들도 그들의 국가가 우리나라처럼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미국은 일본이나 호주 영국 뉴질랜드나 유럽의 나토 국가들 중에서 미국과 우호 그룹에 속하는 나라들은 미국과 보조를
맞추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위 선진국 여행은 평생 물 건너갈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직접 반미활동을 한 것이나 반미성향을 자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올린 것들이 그 사람들과 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그런 활동들이 다 켑춰가 되어서 미국의 CIA에 그대로 보고가 되고 있다고 한다.
젊은 연예인들 중에서 반미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연예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반미가 자랑스러웠던 연예인들이 인생이 흔
들릴 정도의 큰 데미지를 입게 되어서 자신의 SNS 계정의 반미 친중의 흔적들을 지우고 있다고 하는데 이미 늦었다고 한다.
사실 게엄이 무엇인지 왜 계엄이 발동되었는지 탄핵이 무엇인지 반미 친중과 친북이 무엇인도 모르면서 영웅심리나 군중심리에
글을 올린 그 결과는 혹독하게 될 전망이다.
이제 외국의 공연도 어려워질 수가 있게 된다면 연예인 개인이나 그룹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룹 멤버 중에 비자발급이 안되는 멤버가 있다면 그 그룹의 해외 활동은 상당한 지장 정도가 아니라 해외 활동을 접어야 할 수도
있게 되는데 이런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 글을 올린 것은 자의로 올린 것보다는 소속사에서 권유를 하였을 가능성이 높은데 많은 인기연예인들이 반미
운동을 하는데 참여를 하지 않는다면 소위 왕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영웅이 이번 탄핵에 침묵을 한 것에 대해서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비난을 하였는데 임영웅이 침묵을 한 것은 정당한 것이며
옳은 것으로 자신들의 행위에 동참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할 이유도 권리도 없는 것이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경제계에도 난리가 난 모양이다.
업무상 미국에 출장을 가야 하는데 비자가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고 하여 회사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느라고 난리라고 한
다. 반미 집회에 참여하였거나 반미성향의 글을 올린 직원들을 그런 직책에서 배제를 하지 않을 수 없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도 이제 회사에서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게 되었으니 인생이 끝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앞날이 깝깝하게 생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철없이 어둠의 세계에 들어갔던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그 생활을 청산하고 반성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면 사회에서는 그런
사람을 꺼리기는 하지만 수용을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을 비난한 자에게 영원히 자비가 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출입국 관리소는 까다롭기도 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곳으로도 유별하지만 그곳에서 성질을 죽일 수밖에 없는 것은 거기서
성질을 부리는 순간 입국거부를 하기 때문에 성질을 죽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최강의 강대국이 가지고 있는 권위의 횡포에 항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앞으로 천방지축으로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연예인이나 직장인들 은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설령 일반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얼굴이나 SNS를 뒤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선진국들의 여행이나 공연을 포기하거나 직장에서 불이익을 감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누가 생업을 포기하면서 집
회에 참여를 하고 앞장을 서곘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의 소속사의 잘못된 선택이나 선배들의 잘못된 권유로 앞으로의 인생이 힘들
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상의 신에게 반기를 든 결과가 이렇게 나타날 줄을 그 누구도 몰랐었다.
결국 자신이 무지하고 무식한 결과로 일어난 일이니 본인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한 것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