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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그리스 튀르키에 패키지관광여행기(55)...이스탄불에서 전망이 가장 좋다는 피에르 로티(Pierre Loti) 전망대

뿅망치 2025. 12. 19. 23:47


숙소는 이곳에서 25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mercurefkss 호텔로 퇴근 시간이어서 한 시간이 더 걸린다.

내일 관광은 피에리 롯티 언덕과 발랏지구, 보스포루스 유람선, 박물관, 아흐메트 광장, 야경 등으로 꽉 차 있다.

8시 경에 호텔을 출발하는데 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자기 때문에 캐리어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식사 후 버스를 타러 가는 길...기둥들을 모아 놓은 곳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퇴근 시간이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호텔로 가는 길에 길 가에 서 있는 사람들... 길에서 차를 잡아서 타는 사람들로 이런 방버이 일상이라고 한다.

호텔에 도착하고 mercure라는 호텔에 도착하고...이곳에서 이스탄불의 두 밤을 자게 된다.

호텔임에도 보안 검색대도 보인다....

건물이 최신식 건물이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풀만이 아니고 머큐리

어제 아침은 도시락이었는데...마음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호텔의 아침이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 중의 하나이다. 

꿀을 벌집채로....호텔에 꿀이 흔하다.

 

첫 번째 관광지는 피에레 로티 언덕(Pierre Loti Tepesi)이다.

피에리 롯티 언덕은 골든 혼(금각만)의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라고 하며 이곳은 이스탄불을 사랑했던 프랑스 해군 장

교이자 소설가이 피에르 로티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한다.

특히 해 질녁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워서 연인들의 대이트코스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언덕에서 보는 야경...인터넷에 석양 사진은 없다.

 

걸어 올라갈 수도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는데 패키지 관광객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위의 전망대에 가면 가이드가 차를 한 잔 씩 서비스를 하는데 이곳에서 차를 마시면서 펼쳐지는 경치를 보는 것은 인생의 한 장면이 될 정도

로 멋있는 곳이다.

저녁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침 일찍 오는 바람에 석양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곳에서 채 한 시간을 쉬지 못하고 곧바로 다음 행선지인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있는 발랏지구로 간다.

피에르 로티로 가는 길..

출근하는 사람들...

앞에 보이는 바다는 금각만이다.

이 언덕이 피에리 로티 언덕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거리가 짧아서 금방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묘지들...이 곳은 부자들이나 권력자들이 선호하는 곳이라고 한다.

개를 좋아했었나   아니면 개의 무덤인가...자세히 보니 살아 있는 개이다.

케이블카에 내려서 보는 골든 혼(금각만)

일제히 카메라 샷다를 누른다.

카페...이곳에서 우아하게 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

가이드가 사 준 차

석양이었다면 더 운치가 있었을 텐데...

보이는 경치들

위로 올라가는 길...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

빵을 파는 곳도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곳은 유럽이다.

금각만...이름없는 섬

케이블카를 타러 내려가는 곳에 있는 잠자는 고양이도 보고.....

모스크가 다방 만큼이나 많이 보인다.

버스를 타고 발랏지구로 간다.

 

https://youtu.be/Nb73pmXlwfI?si=Kv12bJk10A3hI2IW...피에르 로티 전망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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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로티(Pierre Loti, 1850년 1월 14일 ~ 1923년 6월 10일)

 

이국 취향으로 당대에 상당한 인기를 얻었는데, 피에르 로티의 주제들은 제1, 2차 세계대전 사이 프랑스 문학의 주요한 관심들 가운데 몇 가

지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피에르 로티는 해군 장교로서 중동과 극동 지역에서 복무했고, 이 경험은 그의 소설과 회고록에 이국적인 배경을 제공해 주었다. 해군사관학

교를 졸업하고 훈련을 마친 뒤 1881년에 해군 대위로 진급했고, 1885~91년에는 중국해에서 복무했다. 그후 계속 진급하여 1906년에는 함

장으로 임명되었다.

 

첫번째 소설 〈아지야데 Aziyadé〉·(1879)를 출판한 뒤로 군인 생활과 작가 생활을 병행하여, 비평가들의 존경과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슬란드의 어부 Pêcheur d'Islande〉(1886)·〈국화 부인 Madame Chrysanthème〉(1887) 같은 소설이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페르

디낭 브륀티에르, 아나톨 프랑스, 폴 부르제, 쥘 르메트르 등의 까다로운 비평가들이 찬성했기 때문에, 피에르 로티는 1891년에 아카데미 프

랑세즈에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

 

해마다 새로운 책을 1권씩 발표했는데, 때로는 육지에 상륙할 때마다 자신의 꿈을 만족시키고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 여자들과 벌인 정사를

객관적으로 다룬 〈라문초 Ramuntcho〉(1897)·〈환멸을 느낀 여인들 Les Désenchantées〉(1906) 등을 발표하기도 했고, 때로는 피에

르 로티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어느 어린이의 이야기 Le Roman d'un enfant〉(1890)·〈유년 시절 Prime Jeunesse〉(1919)·〈가

난한 청년 장교 Un Jeune officier pauvre〉(1923)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2번째 부류의 책들은 로티의 열정적인 기질을 충실하게 반영하

고 있다.

 

놀랄 만큼 날카로운 관찰력을 타고난 피에르 로티는 생생한 영상들을 머리 속에 잔뜩 저장한 채 항해에서 돌아와 그 영상들을 단순하고 음악

적인 산문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문학적 인상주의는 로티가 타고난 본성의 보다 깊은 성향을 표현하는 것으로, 그의 작품 한가

운데에는 사랑뿐 아니라 죽음도 자리잡고 있어서, 덧없이 지나가는 감각적인 생활에 대한 깊은 절망을 드러낸다.

 

이 절망은 인간 조건에 대한 피에르 로티의 다감함과 연민으로 인해 완화되었으며, 〈연민과 죽음의 책 Le Livre de la pitié et de la

mort〉(1890)·〈어두운 길 위의 그림자 Reflets sur la sombre route〉(1889) 같은 작품들은 그의 솔직한 예술을 보여주는 완벽한 본보기

이다.

피에르 로티의 예술은 너무나 꾸밈이 없어서, 르메트르는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알아내기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다음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