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호도협 트레킹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리장의 주변을 구경하거나 옥룡설산의 주변을 구경하는 것은 계획에 없었기 때문 에 아쉽지만 사진에 보이는 유명한 곳들은 다음기회로 미루든가 아니면 사진으로만 보고 아쉬움을 달래야 한다. 운삼평 아래 백수하(白水河)라는 인공호수와 석회암 지형인 백수대를 본따서 계단식 인공 폭포를 만들어 놓은 곳이 있다고 하 는데 리장을 여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들러서 가는 곳이라고 한다. 옥룡설산의 블루문계곡(藍月谷)의 백수하...구글에서...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간다. 공연 구경을 하고는 곧바로 리장으로 출발을 하여 비행기를 타고 성도로 가서 성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였는데.... 호도협 트레킹에만 촛점을 두다가 보니 주변의 관광을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내려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