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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9)..마아지 산장에서 도식락으로 점심을 먹다.

현재구간... 붉은 선은 스키슬로우프를 표시한 것이다.전체 트레킹코스...첫날은 8시간을 걸어서 우쉬에서 테라테테 산장까지 걷게 된다.산장이 가까워지고...아직 망원렌즈로 찍음꽃밭에서 기르는 꽃이 야생화로 있다.우리가 걸어온 뒤쪽소들도 보이고...이 곳에도 사람이 사는 듯.... 빗속에서 네 시간을 걸어서 미야지라는 산장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점심은 그 곳에서 파는 딱딱한 빵에 딱딱한 치즈가 들어있는 센드위치와 뜨거운 커피한잔이다.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일행들이 없어서 난로가 피워져 있는 통나무집에 들어가서 추위를 녹일 수 있었는데 조금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 사람들은 밖에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해가 나지 않아서 많이 추웠을 것으로 우리가 조금만 늦게 도착했으면..

몽블랑 트레킹 2026.10.25

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8)....미야지 산장으로 가다.

현재 걷고 있는 구간이다....미야지 산장애서 점심을 먹고 테라테테 산장에서 잠을 자게 된다. TMB(Tour du Mont Blanc, 뚜르 드 몽블랑)는 유럽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해발 4,807m) 산군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한바퀴 도는 세계적인 알프스 트레킹 코스로 트레커(도보 여행자)들에게는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최고의 도보 하이킹 로드라고 한다.TMB의 가장 큰 매력은 길을 걷는 동안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에서 주로 시작하며 웅장한 빙하를 감상할 수 있고이탈리의 쿠르마예르(Courmayeur)를 지나며 거칠고 가파른 암벽의 절경을 볼 수 있다.스위스: 샴페(Champex) 등에서는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알프스..

몽블랑 트레킹 2026.10.24

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7)..뚜르 드 몽블랑(TMB)을 빗속에 출발을 하고..그림같은 마을을 지나가다

앞에 가는 한 무더기의 사람들은 일본의 할머니들이다.구름 속에 설산들이 보이기는 하지만...몽블랑은 아니다...나무가 없는 곳은 겨울에 다 스키장이 된다고 한다.하늘이 맑으면 몽블랑 산을 보면서 트레킹을 할 수 있다는데...끝자락의 빙하만 보인다.야생화도 많이 피어 있지만 비바람이 치는 바람에 감상할 겨를이 없다.그런데 비가 오고 구름이 끼면 좋은 점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경치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차레일을 자세히 보면 가운데 톱니바뀌가 보이는데 겨울에 스키 손님을 실어나르는 기차레일이라고 한다. 시작부터 소나기를 맞으면서 출발을 했는데 아무리 여름이라고 하지만 빙하가 있는 곳에서 맞는 비바람은 춥다.일행 중에 중학생을 데리고 온 부자는 겨울옷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서 엷은 여름잠바 하나로 ..

몽블랑 트레킹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