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테테 산장에서 본옴므 고개를 거쳐 모떼 산장까지 간다.테라테테 산장에서 내려와서 본옴므 고개까지 1,000m이상 고도를 높여야 하며 걷는 구간은 8km 정도가 되는 듯가끔가다가 안개가 걷히면 주변을 둘러보기도... 멀리 폭포도 보인다.외국 사람들도 보인다....돌탑도 가운데 보이는 붉은 꽃이 특별한데...진달래처럼 보인다.경치를 보는 대신 꽃을 보면서 올라간다.점점 지쳐가는 중이다.멀리 한 그룹의 사람들이 보이는데...검은 비옷을 입은 사람들은 가족이 트레킹을 하는 중인데 꼬마도 있어서 꼬마가 너무 힘들어 했었다.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처럼 묵묵히 오르는 일행들....이 높은 곳에도 양들이 보인다.빗속에 걷는 사람들을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는 양.... 너무 신기하다는 표정이 너무 신기하다.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