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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13)....힘들게 도착한 본옴므 고개는 겨울이었다.

테라테테 산장에서 본옴므 고개를 거쳐 모떼 산장까지 간다.테라테테 산장에서 내려와서 본옴므 고개까지 1,000m이상 고도를 높여야 하며 걷는 구간은 8km 정도가 되는 듯가끔가다가 안개가 걷히면 주변을 둘러보기도... 멀리 폭포도 보인다.외국 사람들도 보인다....돌탑도 가운데 보이는 붉은 꽃이 특별한데...진달래처럼 보인다.경치를 보는 대신 꽃을 보면서 올라간다.점점 지쳐가는 중이다.멀리 한 그룹의 사람들이 보이는데...검은 비옷을 입은 사람들은 가족이 트레킹을 하는 중인데 꼬마도 있어서 꼬마가 너무 힘들어 했었다.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처럼 묵묵히 오르는 일행들....이 높은 곳에도 양들이 보인다.빗속에 걷는 사람들을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는 양.... 너무 신기하다는 표정이 너무 신기하다.진달..

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12).. 본옴므 고개(Col du Bonhomme)로 가는 길

오늘 테라테테 산장에서 본옴므 고개를 거쳐 모떼 산장까지 간다.테라테테 산장에서 내려와서 본옴므 고개까지 1,000m이상 고도를 높여야 하며 걷는 구간은 8km 정도가 되는 듯우리는 세번째 팻말에 적혀진 본옴므고개를 넘어서 본음므 산장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3시간 15분이 걸린다고 되어 있다. 본옴므고개는 해발 2,325미터로 이곳이 해발 1,498미터이니 거의 1,000미터를 올라가면서 가야 한다.그것도 빗속에.....비를 맞아서 더 싱그러운 꽃 들가야할 곳의 고개는 보이지 않는다.본옴므 고개로 출발을 하고...비는 아직 제대로 그치지 않고...판초 우의를 입으면 습기가 차서 힘들다.지금은 출발을 같이 하지만...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결국 따로 가게 된다.내 뒤에 오는 사람들..트레킹이 처음인 ..

몽블랑 트레킹 2026.10.30

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11).. 테라 테테 산장에서 본옴므 고개로 출발하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니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고 다행히 비는 오지 않는다.안개도 걷혀 있어서 어제 못보고 걸어왔던 골짜기들이 다 보인다.남한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이 1,950미터인데 우리가 잤던 산장이 1,970미터이니 한라산 보다 높은 곳이다.그런데 고개는 보통 산의 가장 낮은 곳이므로 뒤에는 아직도 높은 빙하를 이고 있는 봉우리가 버티고 있다.우리가 어제 보지 못했던 골짜기들... 이 골짜기의 오른쪽 산허리를 타고 걸었다. 새벽으로 아직 가로등이 켜져 있다.새벽에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보는 중이다.산장 주변에 트레킹 코스들이 보이고 숙소 같은 곳도 보인다.건너편에 보이는 산.....물론 저곳도 트레킹 코스가 있다...날이 점점 밝아 오고파노라마로 찍어 본 사진주변을 둘러본다..

몽블랑 트레킹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