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가 가득한 골목을 지나면 자그레브에서 유명한 라디체바 골목이 나오고 그 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스톤게이트가 나오고 내려가면 옐리치치 광장이 나온다.광장에 도착한 시간이 3시 40분으로 한 시간의 자유시간을 주고 광장 주변을 구경하다가 광장 중앙에 있는 말을 탄 동상 앞에서 모이라고 한다.저녁 8.20분 비행기를 타고 터키의 이스탄불 공항을 거쳐서 인천공항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9일간의 여행이 사실상 끝난 셈이다.라디체바 골목으로 내려오면 옐라치지 광장이 나온다.광장앞에는 트렘이 오고가는데 아마도 이 도시의 트렘은 반드시 이곳을 들러가는 듯..쉬지 않고 오고 간다.일요일 오후라서 노점상들이 다 쉬는 중이다.말을 탄 양반이 광장의 주인인 요시프 옐라치치이다. 크로아티아에서의 마지막 단체 사진이다. 자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