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에서의 여행지 킬라우에아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킬라우에아 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를 보러 간다. 블랙샌드비치를 보고는 할레마우마우분화구를 보기 위해서 힐로의 레인보우 폭포 쪽으로 되돌아 온다. 분화구는 점심 식사 후에 본다고 하며 점심은 분화구에서 가까운 Kilauea Lodge and Restaurant이라는 곳에서 먹는다고 하여 지 도에서 찾아보니 숙소는 하루에 35만원이 넘는 곳으로 나온다. 킬라우에아 롯지의 레스토랑 주변 환경..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경치이다. 식당 내부..벽난로 위에는 세계 각국에서 가지고 온 도자기로 된 간판을 붙여 놓았는데 우리나라는 도자기로 된 문패이다. 식당내부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레스토랑 뒤에는 나무고사리가 가득한 정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