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배낭여행을 끝내면서 결산을 해 본 내용이다. 관광한 곳..케냐의 마사이마라,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산과 잔지바르 섬,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폭포,보츠와나의 초베의 코끼리와 오까방고 델타, 나미비아의 소수스블레이사막과 스와콥문트, 그리고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의 희망봉과 테이블마운틴일정 26일간 (비행기 타는 날을 포함하여) 경비 610만원 정도 교통수단 비행기 6번 41 시간, 선박 2번 7시간, 버스이동 11번 4,400㎞ 70시간 ***** 이번 여행은 말이 배낭여행이지 사실은 패키지여행이나 마찬가지이다. 정해진 일정과 정해진 코스를 가이드의 인솔 아래 다녀온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 코스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관광을 위주로 짜여진 코스로 아프리카의 자연과 문화 등 아프리카를 이해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