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튀르키에 패키지관광여행기

2025 그리스 튀르키에 패키지관광여행기(42)....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전망이 좋다는 우치 히사르

뿅망치 2025. 12. 3. 11:28

카야마클리에서 출발을 하여 우치히사르로 간다....카파도키아 관광지도

 

오늘은 새벽에 열기구를 타기로 했으나 비도 오고 안개가 낀다고 하여 취소가 되었는데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바라는

것은 안개가 낮에까지 끼지 않고 비도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 하루 종일 카파도키아의 네브사히르 주변의 관광지를 보게 되는데 먼저 우치히사르로 간다.

숙소는 kaymakli라는 곳으로 네브세히르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으로 네브세히르 쪽으로 가는데 비도 오고 안개도 자욱하게 끼어 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주변...안개가 많이 끼는지 아닌지가 관심사가 되어서 

안개가 점점 더 심해지고

비도 온다.

 

속으로 오늘 하루는 망했구나 하면서 네브세히르를 거쳐 우치히사르에 도착을 하여 먼저 터키석과 귀금속을 파는 곳으로 간다.

2016년도에도 왔었던 곳으로 터키를 오는 사람들은 모두 이곳을 들르게 되는 모양이다.

 

12월의 탄생석인 터키석은 성공과 승리, 지혜를 상징하는 보석이다. 옅은 초록색에서 진한 하늘색까지 여러 색상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로

빈스 에그 블루(Robins’s egg blue)’라 불리는 푸른 하늘색이 가치가 높다. 터키석(Turquoise)이란 이름은 ‘터키의 여자’라는 뜻의 프랑스어

‘Pierre Turguios’에서 유래되었다. 과거 이집트 지역의 시나이 반도에서 산출된 터키석이 터키를 거쳐 유럽에 전해지며 붙은 이름이다.

 

터키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석 중 하나기도 하다. 기원전 5,000년 전 이집트 여왕 미라의 팔목에서 터키석과 금의 주물로 만든 팔

찌가 발견되기도 했다. 중국에서도 약 3,000년 전부터 터키석을 장신구로 사용했으며, 메소포타미아나 아스테카 문명 등에서도 터키석이 쓰

였다.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는 터키석을 기쁨과 즐거움이라 부르며 금과 같이 귀한 보석으로 생각했다.

 

터키석은 먼 거리를 이동하는 상인들에게는 부적으로 사용되었다. 상인들은 터키석을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여행의 수호석이라 생

각했다. 또한, 티베트에서는 터키석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해지며,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다. 성공과 번영을 가져오고 불행과 위험을 막아준

다는 이유로 터키석은 여러 지역에서 사업가 등 남성들의 장신구로도 사용되었다. 또한, 터키석 반지 등을 착용하면 사업에 필요한 열정과

의욕을 고취한다고 믿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터키석은 보석 중에서 경도가 무른 편에 속하며 산(酸)과 햇빛에 약하다. 터키석 팔찌 등의 장신구는 땀을 흘리고 난 뒤에 닦아줘

야 하며, 너무 건조한 곳에 두면 수분이 증발해 색이 변하기도 한다. 터키석의 주요 산지는 이란, 북아메리카 등이며 터키에서는 산출되지 않

는다. 터키석 중에서는 이란에서 나오는 밝고 푸른 색상의 터키석이 상급으로 평가받는다.(다음백과)

터키석으로 만든 귀금속을 파는 곳

내부에는 터키석으로 만든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귀금속이 더 많다.

판매원은 한국말을 잘 하는 현지인들도 있고 한국인도 있다. 

2016년도 손님들... 그 때가 더 적극적인 손님들이었던 듯

관심들이 많아 보이는 눈빛들

 

 

보석이나 귀금속 가게에 들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성들뿐으로 남자들은 별로 관심이 없고 빨리 쇼핑시간이 끝나기만을 바란다.

한 시간이 조금 못되는 시간동안 쇼핑을 하는데도 비가 그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좀 일찍 박으로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빗줄기가 점점 심해진다.

단순히 비만 오면 그 불편은 참겠는데 안개가 끼면 치명적이다.

 

쇼핑이 끝나고 우치히사르로 가서 구경도 하고 사진을 찍는다.

이런 풍경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정말로 신기해 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우치히사르는 ‘세 개의 뾰족한 바위’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괴레메 마을은 물론 멀리 에르

지예스 화산까지 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다. 특히 석양이 물드는 계곡을 바라보는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성채는 커다란 바위산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산이 모여 있는 형태이다. 로마 시대에는 종교 박해를 피해 그리스도교인들이 이곳에 숨어

살았다. 성채 주변에는 비둘기를 키우던 구멍, 비둘기의 주의를 끌기 위한 하얀 창틀과 페인트로 칠해 놓은 다양한 문양을 볼 수 있다. 당시

에는 비둘기를 키워서 그 배설물을 모아 포도밭의 비료로 사용했다고 한다.(다음백과)

 

이곳에서 30여 분 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다음 장소인 야외박물관으로 이동을 한다.

우치히사르쪽으로 걸어간다...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간다.

그래도 안개가 끼지 않은 것을 감사한다.

주변...우치히사르 뒷쪽이다.

치장이 된 창문들도 보이고...

 

가끔 안개에 가리기도 한다.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카페인지....옛날에는 이곳에서 사람이 살았고 비둘기를 키우기도 했다고

우치사히르 위로 걸어 올라간다....여자들은 대부분 차를 내린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진을 찍는다.얼굴을 넣어서 왜 그러는지 원...

이 위에도 사람이 살고 카페도 있고...멀리 시야가 확보가 되어서 안도를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위에서 보는 경치...안개가 많이 가렸다.

카페도 있고....

다시 버스를 내린 쪽으로 ...아직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노란 단풍이 드는 나무들

깃발이 붙여진 곳은 카페이다.

마치 아파트 같은 느낌도...

단독 아파트??

이 터널을 통과하여 뒷마을로 질러 갈 수도 있다.

카페라는 간판이 붙어 있는데...깃발이 걸린 곳이 카페라는 이야기이다.

사람이 사는 듯한 모습이다.

중국인지 대만의 관광객들도 보인다. 

 

2016년... 이 때는 날이 좋았었다.

관광객들도 많이 보이고...

전망대 앞에 있는 나무에 걸린 악마의 눈이라는 나자르 본즈...액을 막아주고 행운을 준다고... 지금은 없어졌다.

건너편 전망대에서 보는 우치히사르

 

https://youtu.be/qwue_hYuOmk?si=tOBle37qyFzpt9C4...우치히사르 유튜브

 

카파도키아는 넓은 지역으로 하루에 관광을 하기에는 부족한 곳이기 때문에 선택적 관광을 할 수 밖에 없다. 

2016년도와 이번에 보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러나 이곳 우치히사르는 반드시 들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