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비도 그리 많이 오지 않고 안개도 짙게 끼지 않아서 덥지가 않아서 이런 상태로 날씨가 계속 된다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터키도 날씨가 덥고 관광이 대부분 야외이기 때문에 해가 나면 관광하기가 힘든 곳 중의 하나이다.
우치히사르에서 괴레메를 거쳐서 가야 하는데 야외박물관까지는 아주 가깝다.
대체로 이 지역에서 관광을 하게 된다....구글 어스
괴레메
다음 코스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으로 우치히사르에서 가까운 곳이다.
괴레메를 중심으로 관광지가 펼쳐져 있는데 괴레메를 지나서 가게 된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은 수백 년 동안 바위에 새겨진 교회와 수도원, 기도실 등이 모여 있는 역사 문화 복합 공간이에요. 1985년 유네스코 세
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 4세기 무렵 바실리우스와 그 형제들이 이곳에 수도원 공동체를 형성하며, 많은 수도자들이 피난하거나 신앙을 나누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내부에는 토칼리 교회, 엘말리 교회, 야란리 교회, 바라바라 예배당, 카라뉼릭 교회 등 독창적인 신앙을 담은 여러 바위 교회가 있는데 사실
기독교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곳 교회의 내용보다는 계곡의 경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곳이다.
주차장에서 야외박물관 입구쪽으로 들어가는 길
상가를 거쳐서 가게 된다.
이런 계곡이 나오고...
한참을 걸어올라가야 입구가 나온다.
낙타를 타고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안에 있는 교회마다 사연이 있고 특색들이 있겠지만 일반관광객들에게는 그냥 교회구나 하는 정도가 된다.
이곳도 입장료가 있어서 옵션으로 진행이 되는데 입구에 내렸더니 비가 많이 내린다.
한참을 걸어 올라가면 교회들이 있는데 둘러보고 나오는데 한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이곳도 이슬람이 지배를 하면서 내부의 프레스코 벽화들은 많이 훼손이 되었는데 얼굴을 많이 훼손하고 그 중에 눈을 많이 훼손한 것은 눈이
영혼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서라고 한다.
이곳의 프레스코 벽화를은 비잔틴시대 후기 양식이라고 하지만 그런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는 없다.
기독교 인들은 각 교회마다 기도를 하고 나오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한 시간만 둘러보
면 충분한 곳이기도 하다.
비는 오락가락하기는 하지만 우산을 쓰지 않아도 견딜만 한 비이다.
점심은 아침에 터키석을 사러 갔던 그 건물에 있는 식당으로 항아리 케밥을 먹으로 간다고 한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경치들...바위 허리가 칼로 벤 듯 잘라져 있다. 위와 아래가 바위의 질감이 다른 것은 형성된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건너편 계곡에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고...
따가 둘러져 있는 곳까지 올라간다.
해가 나지는 않지만 안개가 낮게 드리우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왜 이런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우비를 입은 사람도 있고 ...이슬비가 내리는 중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데 대만인지 중국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데 아마도 대만쪽인 듯
입장을 하고 나서 주의사항들과 어디를 보아야 하는지 설명을 하는 가이드들
아파트 느낌이 나는 바위
문이 있는 곳과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들이 교회였던 곳이다.
해드폰을 끼면 설명을 들을 수가 있게 되어 있는데 우리는 가이드가 설명을 한다.
우리가 있는 곳이 중간쯤이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건물?들은 지붕에서 만나게 된다.
계곡 건너편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된다....어느 교회인지 기억이 나지 않고 기억할 필요도 없고...
또 다른 교회를 가기 위해서 계단을 오른다.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는 관광객들
성 죠지가 용을 무찌르는 그림이 있는 안내문으로 성 죠지를 위한 교회??
안에 들어가도 결국 잘 보이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들이 교회이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는 곳을 가능하면 들어가 보려고 하지만 어떤 곳은 사람들이 많은 곳은 보기도 힘든다.
내부 사진 촬영이 허용된 곳...그림이 없는 곳
수도원의 생활공간이라고..식당이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사실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곳일 듯
정교하게 다듬어진 교회 건물...밖에서만 본다.
건물 입구까지 올라가서 내려다 본 사진
이 정도의 비는 오히려 덥지 않아서 좋다.
무언가를 연상하게 할 수 있는 바위... 상상하는 대로 보일 수 있을 듯
내려 가기 전에....
내려오고...들어왔던 곳으로 나간다.
내려가는 길...올라왔던 길이다.
출입구의 안쪽 광장
터키의 물가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입장료도 계속 오르고 있다고...나간다.
나가는 길에 보이는 경치들
건너편
한참 걸어내려간다.
낙타가 사진을 찍어 주는 곳
상가 골목을 지나간다.
나자르 본즈도 보이고...
이곳이 터키라는 사실을 잊어 먹고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보니 터키 아이스크림 생각이 난다.
석류즙을 짜서 파는 가게...
https://youtu.be/ZrOY-38ukxM?si=7CRb6K1jnmVpHL8F...괴레메 야외박물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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