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쪽으로 내려가서 파샤바 계곡으로 간다.
언덕처럼 보이는 것이 당초에 화산재가 덮여있던 높이이다....골짜기는 비바람에 깎여 나가고 군데군데 용암이 남아 있는 것이 버섯바위가
되었고...
파샤바 계곡을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받는다....전에는 받지 않았고 이런 건물들도 없었는데
기념품 가게
실내등...가이드가 절대 사지 말라고 당부하는데 ....유리로 되어 있어서 집에 와 보면 등이 다 깨져 있다고
파샤바는 장군의 포도밭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로마 장군이 이곳에 포도밭이 있었나.... 이곳에 수도원이 있었기 때문에 수도사의 골짜기라
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의 바위가 버섯처럼 생겨서 버섯바위 골짜기로도 불리우며 버섯바위는 카파도키아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들어가는 길...
처음보면 누구라고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위마다 이름들이 있기도 하다는데...
들어가면서 사진을 찍는다.
위태위태해 보이는 바위도 ...멀리 언덕 위에 사람들이 보인다.
위에는 화산의 마그마가 굳은 것이고 그 사이 흰 부분은 화산재인 응회암이다. 그 아래는 응회암 중에 성분이 다른 응회암이고....
왜 이런 바위가 생겼는가가 궁금한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이 버섯바위는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게 되었다.
버섯 바위는 보통 3단계를 거쳐 만들어졌다. 괴레메 계곡의 근처에 있던 에르지에스 화산이 폭발하였는데, 그때 많은 양의 화산재와 분출물
이 쏟아져 나와 응회암 층을 형성했다(①). 이어서 현무암질 용암이 분출하여 응회암을 덮고, 용암이 식으면서 지표면에 수많은 절리가 생겨
났다(②). 그 후 절리에 빗물이 침투하고 바람과 강물 등으로 인해 침식과 풍화 작용이 일어나 지층이 깎였다. 하단의 응회암층이 빗물에 깎
이기도 하면서 기암괴석이 탄생 되었다(③). 이렇게 만들어진 바위들은 버섯 모양을 하고 있어서 버섯 바위라고 불리게 되었다.
비가 그치지 않아서 우산을 쓰고 안쪽으로 들어간다.
위에 지붕처럼 보이는 것은 단단한 부분으로 균열이 가지 않은 부분이다.
굴뚝처럼 보이기도 하고...
거주했던 흔적도 보이고...
로마 시대에는 그리스도교 박해를 피해 온 그리스도교인들이 버섯 바위와 그 일대에 거주하면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고 한다. 우리에게
는 익숙한 스머프나 스타워즈도 카파도키아의 버섯 바위들을 참고했다고 하니, 카파도키아를 찾는 이유로 버섯 바위를 보기 위해서라고 해
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윗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지붕처럼 생긴 곳..
빗물에 응회암 바위가 깎여 나간 모습
천정에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곳에서도 사람이 거주했었는 듯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여러군데를 둘러 볼 수가 없어서 길이 있는 곳으로 가본다.
언덕위로 올라가고...비가 와서 약간 미끄럽기는 하지만
제주도 용머리 해안처럼 화산재가 쌓인 지층이 그대로 눈에 보인다.
작은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보는 경치
멀리 보이는 메사(평평한 높은 언덕)는 처음 이곳의 지형이 만들어질 때의 높이이다....그리고 깎여져 나가면서 이런 지형이 만들어지고
건너편에 보이는 마을은 아바노스라는 마을이다.
우리가 들어온 건물과 길이 보이고..
산 비탈에 만들어진 버섯바위도 보이는데... 용암이 비스듬하게 흘러내려서 다른 층위의 버섯바위가 만들어진 듯
비가 그치고 하늘이 보인다.
이런 바위들이 이곳 말고도 다른 계곡에도 많이 있는데 파샤바 계곡이 가장 유명한 곳이다.
들어왔던 곳으로 다시 나가는 중이다...즉석에서 짠 석류를 파는 곳인데...지난 번에는 눈 앞에서 직접 짜서 주었었다.
비타민 나무???
들어오는 사람들
우리는 지프차를 타고 지프투어를 하러 간다.
**********
2016년도의 파샤바계곡...
무료였었다. 2016년도의 사진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2025년도 사진은 핸드폰이다.
일부 사람들은 흥정을 하여 카페트를 사고 30여분 동안 이곳에 있다가 카파도키아를 상징하는 곳인 버섯바위가 있는 파샤바 계
곡으로 간다..
파샤바 계곡으로 가는 길
사진이 아니고 실제로 보면 바위마다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가는 길에 누가 일부러 올려 놓은 것처럼 보이는 바위
드디어 파샤바(파샤바의 Pasabag ) 계곡에 도착을 하고....
파샤바는 장군의 포도밭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로마 장군이 이곳에 포도밭이 있었나.... 이곳에 수도원이 있었기 때문에 수도
사의 골짜기라고도 불리운다.
스머프의 집이라고도 불리우고 요정의 굴뚝으로도 불리우며 카파도키아를 상징하는 버섯들...
바위가 어떻게 만들어졌던 보면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가운데 위험해 보이는 이런 바위들은 세월이 지나면 떨어질 바위들이다.
주변을 돌아보며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이곳에도 로마시대 기독교 박해를 피해서 살았던 기독교인들의 흔적이라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 들어가서 밖을 본다.
웨딩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인다.
우측 바위 위에 나무가...어떻게 자라는지
로마 시대에는 그리스도교 박해를 피해 온 그리스도교인들이 버섯 바위와 그 일대에 거주하면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고 하
며 우리에게는 익숙한 스머프나 스타워즈도 카파도키아의 버섯 바위들을 참고했다고 하니, 이곳의 버섯바위가 카파도키아를
대표하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계곡의 버섯바위 앞에는 음식을 파는 간이 식당도 있고 오랜지나 석류를 직접 짜서 파는 곳이 있는데 커다란 컵에 2달라나 유로를 받는다.
옆에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남자가 한국 말로 호객행위도 한다.
이곳에서도 30여분 동안 머물면서 구경을 하고 괴뢰메 마을과 우치히사르 등의 주변 광경이 보이는 계곡의 언덕으로 간다.
https://youtu.be/pztE7wlY9x8(파샤바 계곡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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