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깟깟이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Cát 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았더니 모래라는 의미인데 깟깟이라는 이름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곳이 없다.깟깟관광마을은 사파 도시에서 200m정도 아래 비탈에 있으며 마을 입구에서 골목길을 따라서 계곡까지 내려가게 되어 있다. 내려가는 도중에 가게들이 있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아 쉬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 놓았으며 깟깟마을의 원주민인 흐몽족의민속공연도 보여주는 곳도 있다.그리고 원주민이 살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들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구경을 하게 된다.150m를 내려가면 물레방아가 있는 계곡까지 가는데 구경을 넉넉하게 하더라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입구로 내려가서 계곡까지 가게 되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관광을 하고 별표가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