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도착을 해서 방을 배정받았는데 건너편 골짜기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 아니고 산기슭 쪽이다.전망이 좋은 곳이 당첨되는 것은 복불복이니 어쩔 수가 없다.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곧바로 식사를 하고 나서도 아직 해가 남아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고 한다.길 건너 호텔 앞에 공터처럼 넓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골짜기 전체를 둘러 보기 위해서 나가서 둘러보든데 우리 일행들도 공터로 나온다.다른 일행들도 주변을 둘러보기 위해서 기슭 쪽으로 올라가면서 경치가 좋은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려고 한다.구글어서에서의 구다우리...리조트지역 위에 휴양지역이 보인다.저녁식사를 하고 길을 건너 앞 공터로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뒤에 우리 일행들도 따라나오고...건너편과 트빌리시쪽이 숙박시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