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를 타고 난 후 두 시간 동안의 맛사지 시간(옵션)이 있어서 마사지를 마치고 저냑 식사 후에는 달랏 야시장(옵션)을 구경하는일정이다.저녁 식사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에서 닭도리탕인데 한국에서 먹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식객이라는 식당닭도리탕 지도를 보면 달랏의 중심가는 쑤안 흐엉 호수 좌측 끝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달랏 야시장도 호수 끝에 있는 로터리에서부터 시작이 된다.저녁을 먹은 식객이라는 곳부터 야시장까지는 2km가 체 되지 않는 거리로 버스로 가면 5분 정도가 걸린다.달랏 야시장 관광지 어디나 그렇듯이 야시장이 열리는 곳은 볼거리 먹을거리 때문으로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7시 반으로 이미 사람들이 가득차 있다.야시장으로 들어가는 골목의 우측에 있는 먹거리 가게들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