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울란바통 초원을 보러가다

내몽골 울란부통 초원을 보러가다.(18)....이 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울란부통 초원(2)..가을도 아름 다울 듯

뿅망치 2025. 8. 4. 23:43

이번 여행의 목적이 울란부통 초원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지프 차 투어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되어야 하는데 초원과 자작

나무와 야트막한 산들이 어우러져서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 것은 걸어 보는 시간도 없고 구간이 없다는 것이다. 두 번 쉬면서 구경을 하는 것으로 초원의 지프 차 투어가 끝나는 것이다.

지프 차를 대여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는 없지만 아쉽다.

그리고 자작나무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가을에 와도 참으로 경치가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작나무의 노란 단풍은 붉은 단풍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 황금색 단풍을 보면 오히려 붉은 단풍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 속에 어떤 경치가 될 것인가를 생각만 하면서 지나간다. 나중에 구글에서 이곳의 가을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치이다.

다시 지프차를 타고 

중간 중간에 차량이 서 있고

이렇게 밖에서 사진들을 찍는다.

전망대도 보이고...

야생화들

이곳에서 차를 세워서 주변을 둘러보게 한다.

이곳은 낮은 곳에 있는 전망대

전망대 쪽에서 보는 주변 경치

안개가 낀 모습이다....구글에서

가을의 모습이다.

황금빛으로 단풍이 든 자작나무

늦가을...

 

 

지프차의 종착점이 우리가 버스를 타고 적봉시로 가는 곳으로 울란부통 초원이 수 많은 영화촬영지였다는 것을 사진과 돌에 새겨 두었고 언

덕으로 올라가면 언덕 위에서 초원을 대려다 볼 수 있는데 역시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밑에서 올려다보고 버스를 타러 간다.

가을이 되면 자작나무는 황금 빛이 되고 초원도 황금 빛이 될 것이다.

겨울이 오면 눈이 쌓일 것이고....

주차장 쪽으로 간다.

주차장 근처...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이 말은 관광객들을 태우는 말로 초원을 걸을 수 있는 모양이다.

사진을 찍는 현지인들...돌들은  이 곳에서 촬영한 드라마나 영화 제목이다.

중국북강풍경대도라는 간판으로 중국의 북쪽지역의 명승지라는 의미인 듯.....오른 쪽에 몽골글자...비효율적인 글자임에 틀림없을 듯...

몽골은 러시아 문자를 사용한다.

로케이션 베스스로  이곳에 왜 촬영지가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이곳에서 찍은 영상에 대해서 설명한 간판이다.

가게

육포가 다양하다.

요리를 해 주기도 하고...

옷 대여소...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이 좀 남아서 주변 사진을 찍어 본다.

검문소???

전망대로 올라가는 사람들...잠깐이면 다녀 올 수 있는데...

 

원래는 이런 별을 보아야 하는데 하늘이 맑지 않아서 아쉽게 되었다.

 

적봉시까지는 240km로 4시간 반이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이틀 전에 왔던 그 길을 되짚어서 가게 된다.

세 시에 출발을 했는데 적봉시에 도착을 하니 7시가 넘었다. 그래도  구글에 기록된 시간보다는 일찍 도착하였다.

표시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게 되었다.

오는 길가의 산들

휴게소에 잠깐 들르고..

 

이곳에서 나는 과일로  주스를 만들어 파는 듯

다시 길을 출발하고...길 가에 보이는 산들....우리나라 같으면 등산하기 좋은 산일 듯

나무가 줄로 심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바위 결 때문일 뿐 인공조림은 아닌 듯

어느덧 해가 지고...

적봉에 도착을 하니 7시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