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라네스 염전을 보고 나니 오전이 지나가 버렸다
오늘 봐야 할 곳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그리고 이곳이 해발 3천이
넘는 곳이고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구경하는 것도 힘이 들기도 하지만 식사시간이 되어서
바로 아래에 있는 우르밤바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우르밤바는 우르밤바강을 끼고 있는 동네로 잉카인들이 성스러운 계곡으로 여기는 곳의 가운데쯤
있는 도시로 앞뒤로 높은 산들이 있지만 우르밤가강을 끼고 있어서 아늑한 느낌이 드는 동네이다.
우루밤바로 가는 길
성스러운 골짜기에 있는 가장 큰 동네이다.
우르밤바 강을 건너서 우르밤바로 간다
고등학생 때 들었던 선생님에게 들었던 우르밤바마을과 우르밤바 강을 보다니....그 때는 꿈 같은 이야기 였었는데 ...구글
우루밤바는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고도가 약 2,870m로, 쿠스코(약 3,400m)보다 낮아 고산병
적응을 위해 여행자들이 첫 숙소로 많이 선택하는 곳이라고 한다.
우루밤바 강은 안데스 산맥을 가로지르는 이 강은 래프팅 명소로 유명하며 주변 풍경이 압권이라고 하며 현지 시장이 열립는데
신선한 열대 과일과 안데스 특산물인 거대 옥수수를 꼭 사먹어야 한다고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옥수수' 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짚차 운전사 겸 가이드가 추천해서 갔던 어느 레스토랑
짚차 운전수 겸 가이드에게 부탁을 해서 찾아간 레스토랑인데 대화도 잘 통하지 않고 비싸고 해서
우르밤바 강가에 있는 이곳으로 옮겼다..이곳도 해발이 높지만 늘 꽃이 피어 있는 곳이다.
꽃이 예뻐서 한 장
아마도 언제나 꽃이 피어 있는 듯...마치 다른 세상 같다.
관광객들을 위해서 연주를 하는 악사
식당에서 잉카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악사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다 모이는 곳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식당에서 보는 주변
스파게티 같은 것을 시켜서 ....짚차 운전수도 시켜 주었더니 무척 고마워 한다.
제법 큰 레스토랑으로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하다 이곳은 술을 마시는 곳인 듯
마당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꽃
어디서나 새 둥우리 같은 겨우살이들이 보인다.
우루밤바 강가에 있는 식당
음식도 좋았지만 꽃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https://youtu.be/GROo3c5XNwk?si=vBpN5CABNqU9ZtU4...우루밤바 계곡 걸어서 세계속으로
식사를 마치고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트레일이 시작되는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로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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