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런 타워에서 헬기장까지는 4km이고 외이너리까지는 20km이다. 왼쪽은 숲이고 오른쪽은 나이아가라 강이다. 스카이론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헬기를 타기 위해서 헬기장으로 가는데 스카이론 타워에서 4km정도를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내려가면 헬기장이 있다.헬기를 타고 15분 정도 폭포주위를 돌아보게 되는데 비용이 160$이다.우리 돈으로 22만 원 정도인데 사실 스카이론 타워에서 보았다면 구태여 헬기는 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옵션을 나이아가라폭포에 오기 전에 예약을 하게 되다가 보니 그 상품이 중복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게 된다.사람마다 다 느낌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헬기투어를 반드시 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둘 중의 하나만 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