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튀르키에 패키지관광여행기/중국 망산 여행기

망산(莽山) 고의령(高椅嶺) 등을 다녀 오다(4)....붉은 노을이라는 이름을 가진 단하산(丹霞山)(1)

뿅망치 2025. 12. 2. 12:13

단하산 양원석

 

단하산(丹霞山)은 소관시(韶关市)에서 45km 떨어져 있고 인화현 현소재지에서 9km 떨어져 있다. 단하(丹霞)의 뜻은 붉은 노을이라는 의

미로 붉은 바위 때문에 단하산으로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단하산(丹霞山)은 총면적이 292㎢로 광동성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풍경지구이고 단하지형의 경관을 중심으로 한 풍경지구이자 세계자연유

산지구라고 한다. 단하산은 중국 국가급 명승지로 2004년 중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

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패키지 관광은  장로봉을 케이블카로 올라갔다가 단하산 주변을 조망하고 내려와서 진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수상단하라는 곳으로

가서 양원석이 있는 곳을 구경하게 된다....시간이 있다면 음원석도 구경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시간이 없다.

 

단하지형(丹霞地形)의 특징은 붉은색을 띠는 암석으로 암석 내 철 성분이 산화되어 적철광 등의 광물이 형성되었기 때문인데 붉은색 외에

도 퇴적물의 종류에 따라 노란색, 푸른색 등 다양한 색이 나타나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경관을 연출하기도 한다고 한다.

단하지형(丹霞地形)은 특유의 붉은 암석들이 풍화 침식되어 형성된 자연경관으로 투루판의 서유기에 나오는 화염산이나 실크로드의 신장

위구르, 태항산 등에도 있는 지형 지형이다.

이곳은 2,400만년 전에 지각변동으로 붉은 사암이 융기가 되면서 비바람에 풍화가 되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투루판의 화염산

실크로드의 신장위구르 부근

태항산의 만선산의 단분구 (丹分溝) ...다 사암들로 만들어진 단하지형들이다.

운문산에서 단하산...한 시간 정도 걸린다.

 

운문산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단하산에 도착한 시간이 1시 40분으로 이곳에서 단하산과 주변이 다 보이는 장로봉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둘러보고 진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내려갔다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수상단하(水上丹霞)라는 곳에서 내려서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양원석(陽元石)을 보고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망산이 있는 천조우의 망산쪽으로 가게 된다.

망산 가는 길...논에  벼가 다양한 색깔로 보인다.

단하산에 도착을 하고...

단하산 들어가는 입구...버스를 타고 들어간다.

들어가는 곳...들어가서 셔틀을 탄다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간다.

개인적으로 오는 사람들은 걸어서 올라가기도 하지만 ....무릎들도 아프고 시간도 없고 우리팀과 다른 팀들도 케이블카를 탄다.  가는 곳이

장로봉이라는 곳이다.

단하산 경치들이 길에 붙어 있고..

주이사항이 적힌 문구들..담배피지 말고 문 수동으로 열지 말고 여섯명씩 앉고...

네게씩 붙어 다닌다....구간이 짧아서 금방 올라온다.

중국 관광객들

전망대 쪽으로 걸어 간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경치들

정자는 장로봉의 관일정인 듯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는데 해가 나지 않아서 사진의 색깔이 좋지 않게 나왔다.

또 다른 모습의 단하산...인터넷

2,400만 년 전에 지각변동으로 솟아오른 바위들이 깎여 나가서 만들어진 단하지형이라고 한다.

인증샷들을 남기는 사람들

인터넷에서 잘 나온 사진

바위의 색깔이 제대로 난다....인터넷

가운데 말뚝처럼 솟아오른 바위가 있어서 양원석인줄 알았었는데

아니라고 한다...더 훌륭한 양원석이 있다고...

다른 높이에서 찍은 사진...인터넷

열시미 사진을 찍고 있는 일행들

2010년에 유네스코에 지정이 되었다고...

사진찍는 것도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날씨가 맑으면 정말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다....지대가 낮아서 안개 때문에 못 볼 염려도 없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고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중국사람들...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시끄럽다.

저 바위들이 날이 맑으면 붉게 보이게 된다.

건너 보이는 마을이 수상단하라는 마을로 양원석이 있는 마을이다....아마도 단하산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양원석일 듯...

너무 칙칙해서 보정을 한 사진이다. 

보정을 하지 않으면 이런 사진이다.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는데...해가 나면 사진의 색깔이 살아나게 된다.

케이블카 옆에 보이는 바위..붉은 사암으로 단하지층이다.

버스를 타고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간다.

유람선을 타러 들어가는 곳

단하산의 풍경들이 그려저 있다.

가이드가 구태여 찍어준 사진

우리가 들어온 쪽의 문이다.

유람선을 타러 가는 길 옆에 단하산의 경치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승모봉(스님의 모자)

다대봉이라고 풀이를 하면 찻잔을 받치는 대라는 의미이다.

우리가 유람선을 타는 금강 

그늘에 앉아 있는 중국사람들...뒤 큰 전광판에는 단하산 풍경들이 나오고...

우리가 올라갔던 장로봉의 전망대 쪽

위에 보이는 건물은 사찰로 걸어서 올라갈 수 있다.

금잉어...금강에 살어서???

 

선착장 건너에 보이는 건물은 광동??중국??에서 제일 큰 비구니사찰이라고....

관광객들이 별로 없다.

유람선을 타는 곳

유람선을 타는 시간이 있어서 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드디어 유람선을 탄다.

 

https://youtu.be/EsI_JHjyaoU?si=PEqFHRvnqcKjg3Us... 단하산 유튜브

https://youtu.be/YDbOaPqpJjg?si=myRQtRoo0B_Bxgnf...단하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