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린 공항은 아시아 쪽에 있는 사비하공항으로 그랜드바자르를 가기 위해서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너가야 한다.
공항에서 짐을 찾아 버스에 타고 출발하는 시간이 11시로 이스탄불로 가는 길이 많이 막힌다고 한다.
사비하공항...
아시아쪽에서 내려 유럽쪽으로 건너간다.
가는 길에 보이는 모스크...탑이 두개 탑의 숫자에 따라 지위가 달라진다.
동로마 제국 때 쌓은 테오도시우스의 성벽...군데 군데 남아 있다.
베야지드 광장 옆에 있는 베야지드 모스크...바로 옆에 그랜드 바자르가 있다.
베야지드 광장..경찰도 보이고...
이스탄불 대학의 이곳에 있다.
데모를 하는 사람들??
광장 주변...이스탄불에 오면 세계의 관광객들이 다 모인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데...이곳도 이스탄불을 찾는 사람들이 반드시 오는 곳이다.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드는 학생들??
그랜드 바자르가 가까이 있는 베야지드 광장에 도착한 시간이 12시로 광장에서 내려서 걸어서 간다.
가이드가 들어가는 문을 잘 기억하고 나오는 문을 잘 기억하라고 하는데 이 곳의 입구가 20개가 넘기 때문이다.
이스탄불의 그랜드바자르는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이곳은 1,200개의 가게가 있고 하루에 25만에서 40만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그랜드 바자르로 걸어들어간다.
7번 게이트가 보인다.
7번 게이트로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누루오 마리에 모스크에서 만난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 대부분이 7번 게이트 이 문으로 들어간다.
입구 주변...
그랜드 바자르 뒷골목
이곳에도 사람이 만원이다.
그랜드 바자르는 터키어로 ‘카팔르 차르쉬’(Kapalı Çarşı)라고도 하는데, 이는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그랜드 바자르는 메흐메트
2세(II. Mehmet) 때인 1461년 비잔틴 시대의 마구간 자리에 만들어으니 550년이 넘은 셈이다. 처음에는 작은 시장이었다가 증축을 거듭해
현재는 5천 개가 넘는 규모의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이스탄불 최대의 시장이라고 한다.
실크로드를 따라 아시아에서 온 물건들이 이곳을 거쳐서 유럽으로 갔고 유럽이 물건들이 이곳을 거쳐 아시아로 갔다고 한다.
그랜드 바자르의 입구는 20군데가 넘는데 동쪽의 누로스마니예 문(Nurosmaniye Kapisi), 서쪽의 베야즛 문(Beyazit kapisi)을 이용하면
위치를 찾기 쉽다고 한다.
지난 번에 왔을 때는 들어가는 문마다 무장을 한 경찰들이 지키고 서 있었는데 지금은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가 있다. 2016년도
에는 이스탄불에서 폭탄테러가 수시로 일어나는 시기로 술탄광장과 탁심광장 그랜드 바자르는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테러가 많이
발생했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주로 토산품이나 금은보석, 장식품, 양탄자, 도자기 등 다양하고, 거의 모든 점포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
다. 하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제품 구입은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시내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차이 종류도 그랜드 바자르에서는 몇 배나 비싸게 팔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격 흥정 등을 통
해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너무 지나친 가격 흥정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적당하게 여러 물건을 한 가게에서 구입하면서 할인받는 방
법이 좋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의 그랜드바자르의 점포들은 금은보석 가게로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2016년도에 왔을 때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30여 분 동안 시장을 둘러보기만 하고 그다음 관광코스로 소피아 성당을 가기 전에 가는 길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간다.
내부...7번출입구에서 보는 통로
로쿰 딜라이트 등 터키 과자를 파는 곳들
장미 꽃 등 향료도 판다
사람들이 가득찬 통로
전에 보다 이런 가게들이 많이 없어졌다.
악세사리 가게...불행을 막아 준다는 악마의 눈이라는 파란 눈의 나자르 본주도 판다.
시장의 모습들...
터키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주는 곳이다.
코스툼 포토...
이란의 천연 샤프란이라는 향신료의 간판이 있는데 ...여러가지 꽃차들이다.
전에는 전통 등을 파는 곳이 많았었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주된 통로가 아닌 곳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태극기가 걸려 있는 가죽옷을 파는 가게..태극기가 왜
금을 파는 가게들로 많이 바뀌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메인 통로...
이런 저런 가게들
무엇인가 했더니...boybeyi라는 주얼리 가게도 안에는 보석이 들어있다.
국기로 수 놓은 천정...터키는 국기를 많이 달거나 걸거나 한다.
금방으로 바뀐 골목
스킨해드가 보여서 자세히 보았더니
여자분이다....
******
2016년도 시장의 모습
그 때는 정말 그랜드 바자르 스러웠었는데...
내부...
점포가 5천개가 넘는다고 하니 없는 것이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예쁜 도자기...여자들은 눈이 돌아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화려한 조명등....가이드가 신신당부한 것이 절대로 조명등은 사지 말라고 하였는데 부피도 크고 짐을 부치기도 힘들며,
통관을 하였다 하여도 집에 가면 등이 깨져 있거나 해서 실망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
눈길을 끄는 조명등...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러 곳을 둘러보지는 못하고 기념품을 살 만한 곳을 찾아서 터키의 과자(?)인 로쿰과 딜리이트를 파는 곳
으로 간다.
일행들도 로쿰가게로 와서 로쿰들을 사 간다.
일행들이 선물로 가장 많이 사는 것이 과자와 떡의 중간쯤 되는 로쿰이라는 것으로 우리가 먹기에는 무척이나 달다.
그런데 터키하면 딜라이트와 로쿰을 생각할 정도로 터키를 대표하는 과자이다.
딸은 스카프를 몇 장 사고..파는 점원과 사진을 찍는다.....이곳 점원들은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다.
시간이 없어서 시장 구경은 하지 못하고 한 골목의 그것도 입구만 들어갔다가 기념품과 선물 몇개만 사오고 만다.
2025녀도 계속
구경을 대충 마치고 모이기로 한 장소로 간다.
바자르 시장 밖이다.
누루오스 마니에 모스크에서 일찍 나온 사람들은 이미 기다리고...
주변을 둘러보는데....바자르 출입문이 보인다....누루오스 마니에 문이다.
https://youtu.be/9HzOlnvyVm0(그랜드바자르 유투브)
옛스럽게 생긴 건물...
콘스탄티누스 기둥...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이 곳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로 수도를 옮기면서 이를 기념하여 세운 기둥으로 A.D 330년 경에 만든 것이다. 너무 오래 된 것이라서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철판을 덧대어놓은 상태라고
원래 이 기둥 윗쪽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동상이 있었다고 한다.
식사를 하러 가는 중...식당이 소피아 성당 가는 길에 있다.
골목길
아다나 케밥...아다나케밥은 양고기와 양꼬리지방을 칼로 다진 다음, 넓적한 꼬챙이에 붙여 숯불에 구워내는 케밥이다. 꼬치 음식인 시시 케밥의 일종이며, 이름은 터키 남부의 도시인 아다나에서 따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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