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튀르키에 패키지관광여행기

2025 그리스 튀르키에 패키지관광여행기(56)...알록달록한 집들이 있는 발랏(Balat)지구

뿅망치 2025. 12. 21. 19:05

피에르 로티에서 발랏지구로 간다.가운데 바다는 골든 혼이다.

 

피에르 롯티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 내려오면 발랏지구가 나오는데 최근 터키에 오는 관광객들은 반드시 들려가는 곳이라고 한다.

2016년도에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었는데....

버스에서 내려 발랏지구로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화려하게 치장된 건물들과 카페 등이 있는 길들이 있어서 젊은사람들에게는 핫 플레

이스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발랏지역...대부분 관광객들은 카페가 있는 골목주변에서 사진을 찍다가 가는데 골목이 예쁘게 꾸며져서 사진만 찍는다...

 

발랏(Balat)은 이스탄불의 골든 혼(Golden Horn) 남쪽 연안에 위치한 역사적인 동네로 과거 유대인들이 모여 살던 거주지였으며, 오늘날에

는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감각적인 카페, 골동품 가게들이 어우러져 여행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생샷' 명소로 거듭난 곳이다.

 

발랏은 수 세기 동안 이스탄불의 다문화적 성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으로 1492년 스페인 종교재판을 피해 도망친 세파르디 유대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며 유대인 공동체를 형성하였던 곳이다.(이사벨라 여왕이 이베리아반도(스페인)에서 이슬람국가를 몰아내면서 유대인도 같이

추방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그리스 정교회 신자, 아르메니아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교회, 시나고그(유대교회당), 모스크가 한 동네에 공존하

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게 되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인근의 페네르(Fener) 지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로는 무지개 계단과 색색의 집들 (Kiremit Street)로 발랏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풍경이라고 한다. 파스텔

톤으로 칠해진 오래된 목조 주택들이 줄지어 있는 키레미트 거리(Kiremit Street)는 최고의 포토존이라고 한다.

그리고 파나르 그리스 정교회 대학 (Phanar Greek Orthodox College)이 있는데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붉은 벽돌의 거대한 성곽 같은 건

물로 '붉은 성(Red Castle)'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1454년에 세워진 역사 깊은 학교로서 압도적인 외관 덕분에 발랏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

다고 한다.

또 성 스테판 불가리아 철교회 (St. Stephen Church)는 세계에서 드문 '철(Iron)'로만 만들어진 교회로 오스트리아에서 제작되어 다뉴브강

을 거쳐 배로 운반된 후 이곳에서 조립되었다고 하며, 내부의 금빛 장식이 매우 화려한 곳이다.

 

발랏의 좁은 골목길에는 수십 년 된 물건을 파는 골동품 가게(Antikacı)와 현대적인 감각의 카페들이 공존하는데 경매(Auction)가 열리는 카

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먹어 봐야 할 음식으로는 넷플릭스에서도 소개된 발랏 투르수주(Balat Turşucusu)라는 곳에서 다양한 채소 피클이 있으며, 저녁

시간이라면 현지 식당에서 신선한 전채 요리인 메제(Meze)와 함께 터키 전통주 '라크(Rakı)'를 마셔 보라고 추천한다.(인터넷)

카페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다양한 카페를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서 유명한 카페 나프탈린 K(Cafe Naftalin K)이라는 카페가 유명하다고 한다.

허용된 자유시간의 시간 안에서 각자 알아서 구경을 하게 되는데 위로 올라가는 길이 상당한 경사가 있는 오르막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페가 있는 골목에서 사진을 찍는다.

발랏 하우스들은 언덕 위에 있는데 자유시간이 짧아서 그곳에까지 갈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주변을 둘러보고 발랏지구 아래에 있는 불가리아 정교회를 둘러본다.

50여분 동안 이곳에 머물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유람선을 타러 간다.

나프탈린이라는 카페...설마 나프탈린을 타서 주나??

나프탈린 카페에서 조금 들어가면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주교좌 성 요르고스 성당이 나온다...동방정교회의 총본산이라고

 

남아있는 동방 정교회의 가장 으뜸가는 대성당이다. 1600년대 초 이래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좌 성당을 맡고 있으며, 콘스탄티노폴리

스 세계 총대주교는 오늘날 전세계 정교회 신자들의 영적 지도자로 인식되고 있다.

정교회의 본부격이지만, 정교회 성당 건축의 정수인 돔 형태 그리스 양식이 아니라 초기 그리스도교 건축인 전형적인 바실리카 양식으로 건

축되었다. 총대주교좌를 세 번 옮긴 끝에 19세기에 최종적으로 이곳에 정착했다. 19세기 중반의 것으로 일반적인 비잔티움 양식의 정교회

성당들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신고전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건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모든 비(比)이슬람교의 건물은 이슬람교의 건

물보다 작고 간소해야 한다고 규정한 샤리아(이슬람법)의 영향 때문이다.(인터넷)

내부

내부가 화려하다

기둥 가운데 까만 돌이 예수가 로마병사에게 채찍을 맞을 때 묶였던 돌기둥이라고 ...

오른쪽은 정교회 신자들로 이곳에 많이 들른다고 한다.

카페골목으로 나가고...

카페골목...

골든 혼 쪽에서 들어오는 입구

사진을 찍는 곳으로 가장 핫한 장소이다.

이 골목길로 올라가면 그리스 정교회가 나온다...오라막이어서 조금 힘들게 올라가야 한다.

아래서 처다보기만 하고 ...그리스 정교회와 신학교라고 

무지개 계단으로 올라가는 입구

이런 길을 가파르게 올라가게 된다.

올라가면 그리스 정교회 칼리지

간판을 이렇게...

내려다 보는 풍경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벽의 사진

가자 지구의 사태에 침묵하지 말라는 구호이다.

계속 올라가고...

누구의 핸드크래프트 전시회를 한다고 한다.

지진?으로 허물어진 집이 보인다.

더 위로 올라가면 발랏 하우스가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올라가지 못했다.

더 올라가면 이런 골목을 볼 수 있으며 이 골목 때문에 발랏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내려오는 길에 꽃으로 장신된 거울

집이 부셔진 가자의 어린이들... 죄없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종교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중이다.

레스토랑인지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한다.

카페 골목이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주변을 둘러본다.

 

시간을 내어서 스태판 불가리아 정교회를 둘러보기로 한다.

가는 길에 보이는 데오도시우스 성벽

철로만 지어진 성당이라고

내부...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화려하다.

 

 

 

교회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기둥

발랏지구로 되돌아가고....이스탄불을 둘러싼 데오도시우스 성벽

사진을 찍는 핫 플레이스...모든 관광객이 이곳에서 사진을 한 번씩은 찍는다.

유람선을 타러 간다.

 

https://youtu.be/jwJMw42huFs?si=4z8inYg7NLl_z91t...발랏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