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간의 남미 배낭여행을 다시 가다.

45일의 남미5개국 배낭여행기(20).... 티티카카호수의 갈대섬 우로스으로 가다.

뿅망치 2026. 4. 30. 07:42

푸노는 티티카카 호수의 서쪽에 있는 해발 3,826m의 고산도시로 1668년 스페인의 카를로스 2세에게

경의를 표해 산카를로스데푸노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며,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에서 국경을 넘어

 페루로 이동할 때나 쿠스코에서 볼리비아로 이동할 때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페루의 마추픽추를 보고 우유니의 소금사막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나, 우유니의 소금사막을 보고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서 페루를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 코스를 거치게 되는데 티티카카호수를

 거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산 위에서 본 티티카카호수

지구상에서 두 번째 높은 티티카카호수...우로스  섬은 푸노 연안에 있다.  우로스 섬은 갈대로 만든 떠다니는 섬으로 수로 안에 있다.

 

선착장에는 많은 배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곳을 들르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나

우리가 갔을 때는 우리 말고는 관광객들이 거의 없어서 우리와 현지인 몇 명이서 배를 타고 우로스 섬으로 갔다.

푸노에서 배를 타고 20여분 정도 가자 갈대수로가 나오고 갈대 수로를 따라서 20여분 정도 더

가자 갈대로 만든 섬들이 나타난다.

수로를 지나자 섬들이 보이고 맨 앞에 있는 섬에서 여자 한 사람이 배를 환영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서 있는 사람 같다.

푸노의 선착장... 이 많은 배들이 관광객들을 태울 배들이다.

우리가 타고 갈 배

우리와 현지인 몇 명이 탄다

역광이어서 사진이 검게 나온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보는 푸노...산에 나무가 없어서 황량하다....나무가 없는 것은 양이나 염소를 키우기 대문이다. 

현지인들과 ...동창녀석

사진도 찍고...

주변 풍경

수로로 들어서고...멀리 푸노가 보인다.

이 갈대로 섬을 만든다.

양 옆에 갈대가 있는 수로로 들어간다.

관광객들을 태운 배들이 나오는 중이다.

바위가 일부러 가져다 놓은 것 같다...바위가 있는 쪽은 육지이다.

집들이 보이고...우로스 갈대섬에 지은 집이다.

우로스 섬쪽에서 반대편

우로스 뒤쪽은 육지이다.

봄이어서 갈대의 새싹들이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우리가 지나온 수로에서 멀리 보이는 푸노...해발이 높은 곳이라서 바람끝이 차며 봄이지만 가을 같은 느낌이 든다.

광광객들을 맞이 하기 위해서 망루와 집앞에 서 있는 현지인

웃음으로 맞이하는 여자....체형이 본래 그런지 운동을 하지 못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