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산정권이 몰락하는 것과 북한의 김씨 정권이 몰락망하는 것, 그리고 오리온 별자리의 별 하나
가 폭발하여 우주쇼를 보여 주는 것....
지금 중국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세계 공동의 적이 되어 지탄을 받는 중이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남아와 세계의 가난한 나라들에 대해서 돈과 힘으로 소위 갑질을 하면서 세계의 깡패 같은
역할을 하다가 보니, 결국 보다가 못한 미국이 작심을 하고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해체를 시키기 위
해서 전방위적인 압박을 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공산당(共産黨)이 통치하는 중공(中共)으로 불리던 나라로 공산당이 통치하는 나라
라는 의미이다. 중국의 정식명칭은 중국인민공화국으로 국가의 이름대로라면 국민의 나라이지만 국민
의 나라가 아닌 공산당의 나라인 셈이다.
공산당 일당 독재(獨裁)의 나라는 중국과 북한이나 라오스, 베트남 등 전에 공산주의 국가를 했던 나라
들은 아직도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체제로 유지되고 있는데, 그중에 중국과 북한이 지구상에 남아 있는
공산주의 국가 중에 가장 대표적인 국가들이다.
공산주의 국가들의 특성상 전체의 목적 곧 국가(공산당)을 위해서 개인의 목적이나 행복이 희생되는 것
은 당연하기 때문에 이런 나라에서는 개인의 인권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권유린이라
는 단어나 인권이라는 단어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
자국민들에게도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웃 나라들이나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그
나라의 권리를 존중하는 따위의 것들의 개념이 없는 것도 당연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 때 중국이 자국민들을 대해온 방식이나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남아에 해 온 무례한
행동 등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정상적인 국가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아니지만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
문에 가능하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은 언제라도 정당화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국민들도 이런 공산당의 횡포를 더 견딜 수 없는 모양이다. 기상이변이나 지진, 홍수, 질병
의 창궐, 메뚜기 떼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천멸중공(天滅中共)이라는 말이나 글들을 언
급하면서 드디어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하는 때가 도래했다고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미국이 작심을 하고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중국을 압박하고 강도를 높여가기 때
문에 중국의 공산정권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북한과 더불어 공산당 일당독재가 막을 내리게 될 가
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북한과 중국의 실상들을 언급하지 않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소식들을 보면 중국과
북한의 내부사정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내용 들이 많다고 한다. 더욱이 북한의 실상
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경제도 어려운데 코로나 때문에 국경이 봉쇄되면서
모든 경제활동이 올스톱 되고 국제사회에서의 원조도 중단되다가 보니 굶어 죽을 일만 남았으니 외부에
서 수혈만 하지 않으면 내부에서 붕괴가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중국의 공산당이 중국의 국민을 부당하게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중국의 국민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중국의 국민들과 중국의 정치인들(공산당원)을 분리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전에는 시
진핑 주석으로 불렀다면 지진핑 공산당 서기로 부르는 식이다. 세계의 민폐국가로 군림을 하고 있는 중
국공산당 정권을 끝장을 내겠다는 생각인 셈이다.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고 북한을 압박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독재정권은 붕괴될 수밖에
없지만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그 시기는 빨라질 수 있다. 그리고 자연까지 합세를 하면 더더욱 빨라질
수 있는 것 아닌가....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을 보면 답답하지만 중국과 북한의 공산정권의 붕괴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
을 기대하면서 현재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본다.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그런 정권들은 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이며 그 정권의 몰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일이다.
소련이 붕괴할 것을 생전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어느랄 홀연히 사라진 것처럼 중
공이나 북한도 홀연히 그리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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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면서 다른 별자리들은 다 알지 못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극성과 북두칠성 그리
고 오리온(동양에서는 삼태성)이라는 별자리는 알고 있는 별자리로 오리온이라는 별자리는 사다리꼴 사
각형 안에 별이 세 개가 나란히 있는 별자리이다.
사실 별자리의 별들은 별끼리 수백광년에서 수백만 광년으로 떨어져 있어서 별자리의 별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지구에서 볼 때 어떤 형태를 갖추어져서 보일뿐이다.
오리온자리의 사다리꼴의 위 왼쪽에 있는 별이 오랜지색의 초거성 별인 베텔게우스(Betelgeuse)는라는
별인데 이 별은 지구에서 640 광년 떨어져 있는 별이다. 이 별은 별로서의 수명이 다하여 오늘 저녁에
폭발 할 수도 있고 100,000 년 후에 폭발할 수도 있는데 이 별이 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한다.
별도 인간처럼 태어나서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서 사라지게 되는데 사라지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한다. 질량이 큰 별은 별이 다 타고 나면 백색왜성이 되지만 질량이 부족한 별은 적색이나 오
랜지색의 거성(巨星)이 되면서 폭발하게 되면서 우주에 거대한 빛을 개월 정도 내다가 소멸하게 된다.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라는 이 별은 질량의 부족으로 별로서의 최후를 폭발로 맞을 수밖에 없는데 폭
발할 때는 태양과 같은 밝기의 빛을 3개월 정도 낼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저녁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폭발이 임박했다고 하니 살아생전에 우주의 거대한 쇼를 볼 수 있는
욕심도 내 볼만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생전에 중국의 공산정권이 몰락하는 것과 북한의 김씨 왕조가 멸망하는 것을 보는 것은 거의 확
실할 것 같으나, 베텔기우스의 폭발은 보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오늘 저녁에 일어날 수도 있고 10만 년 뒤에도 일어날 수도 있지만 10 만년 안에는 일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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