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저우의 비엔나 호텔...아직도 주점이라는 이름이 적응이 안된다.
4박 6일의 일정 동안 하루도 같은 호텔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옮겨 다녔는데 짧은 일정에 효율적인 관광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오늘은 귀국을 하는 날로 광저우로 가는 길에 봉림소진(峰林曉鎭 새벽효자를 소자로 읽는다)과 동천선경(洞天仙境)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가게 된다.
가는 중간에 봉림소진과 동천선경을 들러사 구경을 하고 광저우에서 귀국을 하게 된다.
광저우로 출발하기 전에 라텍스 공장에 들러서 쇼핑을 하고 가게 되는데 요즈음도 라텍스 쇼핑을 하는지...
의무쇼핑이기 때문에 들리지 않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들렀다가 간다.
이른 점심을 먹고 광저우로 출발을 하는데 봉림소진이 있는 곳까지 세 시간이 넘게 걸린다.
라텍스 공장...아마도 문 닫은 다른 공장에다 공장을 차린듯...
체험도 하게 하고...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간판을 보아 하니 물고기 요리가 있는 집??
요즈음은 한국사람들에게 향신료를 빼고 요리를 해 준다고 하며 걱정을 많이 했던 일행도 음식에 대해서 만족한 일정이었다고...
꽤 큰 식당인 듯...우리와 상관이 없지만
휴게소에 잠깐 들르고...
산의 모양이 계림산수를 닮아 간다.
그런데 아직 비가 따라 오는 중이다.
수시로 강을 끼고 내려간다.
아직 익어 가고 있는 벼도 보이고...
봉림소진이라는 곳으로 들어오고 있다. 영덕시 구룡진이라는 곳이다.
봉림소진이라고 읽는데 소자가 새벽효자로 우리식으로 읽을 때는 봉림효진으로 읽는 것이 맞다.
봉림소진에 도착한 시간이 다섯 시가 넘어서 벌써 날이 어두워지려고 한다.
봉림소진은 국가 4A급 관광지로 1천여개의 석회암 산봉우리가 줄지어 서 있는 카르스트 지형으로 소계림(小桂林)으로 불린다고 한다.
이곳을 관광지로 만들어서 꽃밭과 미니기차 열기구 체험 농경문화원 등이 있어 자연경관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곳이다.
시간이 급해서 제대로 둘러 보지보 못하고 사진만 급하게 찍고 다음 목적지인 동천선경으로 출발을 한다.
봉림소진 입구에 있는 기념품가게
시간이 없어서 주변 사진을 정신없이 찍어본다.
간판이 보이는 곳이 관광지로 ...늦어서 우리 밖에 없다.
얼굴 사진을 찍는 여성분들...얼굴 넣고 찍기가 좀 그렇지 않은지...
시간이 없어서 입구만 조금 보고 오게 된다.
물고기와 채소도 유명한 곳인지...
음식 맞보는 곳???
얼음동굴 체험하는 곳도 있는 듯
봉림소진에 대한 사진을 보여준다....패러글라이딩도 한다.
연꽃이 필 때쯤 왔더라면 좋았을 듯...
꽃길로 꾸며놓고...
계림이 같은 위도에 있으며 아주 가까워서 산의 모습이 계림과 같다.
핑크 뮬리...
조화인가 보았더니 조화는 아닌데 무슨 꽃인지...
글씨는 초심을 읽지 말고 경계를 잘하자???
정성들여 가꾸어진 곳이다.
아직 지지 않은 꽃들...시간이 있다면 산이 있는 쪽으로 들어가서 보아야 한다.
연꽃이 있는 곳으로 작은 기차가 다닌다.
들어가 볼 수 있는 동굴 인듯....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간다.
버스를 타러 간다.
가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는데...우리가 가고 나면 문을 닫으려나...
https://youtu.be/MWKV1omDk-Y?si=-C0C7TnSNclt27FQ...봉림소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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