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우리 버스를 갈아타고 천저우로 와서 어제 갔던 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유후거리의 야경을 구경하러
간다.
저녁식사를 한 곳의 명함...중국사람이 하는 식당이다....천조우를 들르는 한국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
유후라는 단어를 찾아 보았더니 광전유후(光前裕後)나는 단어가 있는데 ‘영귀 득달하여 선조의 이름을 드러내고 자손을 유복하게 하다’로
나와 있다.
열심히 노력하여 자손을 편안하게 해 주자는 의미가 되나????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구경을 한다...유후거리 여기의 后라는 글자는 임금이나 왕비를 의미하는데...어째서 이 후자를 쓰나 이것이 궁금
하다.
유후거리(裕後街)는 천저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거리이자 도시의 기원이 된 상징적인 장소로, 이 거리는 2,200년 전인 진나라
시대부터 형성된 천저우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거리로 과거 광동성으로 향하는 수로와 육로가 만나는 중요한 상업요충지였다고 한다.
역사문화거리는 현대적인 보수과정을 거쳐 현재는 명.청시대의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역사문화 거리로 재탄생이 되었
다고 한다.
유후거리는 야경이 유명한데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강변을 따라 켜져서 야경이 매우 아름다워서 강가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유람선을 타
고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현지의 먹거리는 거리 곳곳에서 천저우의 특생깄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지만 매콤한 후난(湖南)요리 계열의 길거리 음식과 차 문화가 발달
한 곳이라고 한다.
망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반드시 천저우에서 야경을 보고 가게 되는데 야경이 아름답기로 이름이 났기 때문이다.
우리도 한 시간 조금 넘게 구경을 하고 숙소로 간다.
가이드가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고 데리고 온 곳이다.
가이드가 팀별로 찍어 준 사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고 밤이어서 깨끗하지 못하다.
야경은 비치는 물이 있어야 제대로 된 야경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 저기를 찍어 본다.
유후거리 안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원래는 이곳이 재래시장었다는데 맛집들이 하나둘 생기고 야시장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들이 펼쳐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번화
가가 되었다고 한다.
거리 안으로 들어서고...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관광객의 발걸음을 끌어 들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한 것이 보인다.
강쪽으로 나가는 길...
도시를 가로 지르는 강(운하)에 다리를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며 놓았다.
다리 위로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우리 일행이 아닌 사람이 얼굴을...
다리 위에서 보는 강변의 경치...
유후거리 건너편
물에 비치는 것은 다리이다.
사진을 찌는 중국 관광객들
누각이 있는 다리...
다리 위에도 올라갈 수 있다.
토끼를 들고 사진을 찍는 아가씨...다리 위에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코스프레한 사진을 찍어서 유튜브를 하는 듯
비가 와서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다리에서 찍은 사진
인민국복장으로 뭔가 알아듣지 못할 노래를 하는 사람도
유후거리 간판이 있는 곳으로 간다.
간판이 있는 곳으로 나가는 길
돌에 글귀나 모택동 얼굴을 새긴 것을 판다.
숙소에 도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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