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로 가기 위해서는 티퀴나 해협을 건너야 하는데 호수의 폭이 800미터로 가장 좁은 곳이다.
사람과 버스를 따로 건너는데 날씨가 맑아서 호수의 색깔이나 주변의 경관이 너무 아름답다.
티퀴나 해협을 건넌다. 호수임에도 해협으로 부른다니
해협을 건너기 전의 티퀴나...남미에는 도시 이름 앞에 성인들의 이름을 많이 부친다...수호신의 의미라고 하는데
이 마을은 베드로가 수호신인 셈이다.
푸노에서 라파즈로 가는 중요한 교통로의 하나이기 때문에 버스나 화물차를 싣는 배들이 많다.
주변의 모습들...이곳에서 배표를 사야 한다. 동상은 잉카 신화에 따르면 망코 카팍은 잉카 제국과 쿠스코 왕조를 세운 전설적인 시조라고
한다. 태양신(인티)의 명을 받아 누이이자 아내인 마마 오클로와 함께 티티카카 호수에서 솟아올라 주변 민족들을 문명화했다는 건국 신화의
주인공이다.
망코 카팍 기념비(Monumento a Manco Kapac)
티퀴나 해협...호수인데 해협으로 부르네??..(지도에도 해협으로 되어 있음) 이곳에 볼리비아의
해군본부가 있다고 하는데 칠레와의 전쟁에서 태평양 해안을 상실하였다.
큰 배는 버스보다 더 큰 화물차를 싣는 듯
호수라기 보디는 바다처럼 보이는 곳이다.
우리가 건너온 마을이 보이고...
검은 호수가 바다처럼 느껴진다.
건너온 마을..볼리비아이다.
사람은 별도로 건넌다.
산 파블로 티퀴나
라파즈쪽에서 본 산 페트로 티퀴나..
이쪽에도 차량을 건너는 배가...
산에는 웰컴이라는 뜻의 비엔비도스라는 글이 보인다....라파즈에서 푸노로 가는 사람들을 맞이 하는 글귀이다.
차량을 건너는 배..바닷물이 ...
새잎이 돋아나는 나무
음료수와 마테차를 판다.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도 튀겨서 팔고...
건너온 사람들과 건너갈 사람들이 대기하는 곳..
아무 정신없이 그늘에 앉아 쉬는 친구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늦게 건너오는 바람에 먼저 건너와서 한참을 기다리는 중에 건장하게
생긴 한국의 청년을 만났는데 혼자 남미를 몇 달째 여행 중이라고 한다.
입영날짜를 받아 놓고 군대 입대하기 전까지 남미를 여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늠름해
보인다.
같이 간 할머니들은 대학생이 반갑고 대견해서 마치 스타를 만난 소녀들처럼 사진을 찍는다.
라파즈쪽에서 푸노로 가는 한국 대학생..남미를 혼자서 몇 달째 여행중이라고...아이돌을 만난 팬들처럼 사진을 찍는 일행들
이곳에서도 공예품을 판다.
티티카카호를 지나서 라파즈 근처로 간는 길의 풍경
푸노에서 출발한지 아홉 시간 만에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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