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시장을 구경하면서 길을 따라 내려오면 센프란시스코 교회와 광장이 나오고 무리요 광장이
나온다.
무리요 광장은 라파스의 메인 광장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고풍스러운 유럽풍의 대성당과 대통령 궁,
국회 의사당이 광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광장 가운데에는 볼리비아의 독립을 위해 싸운 무리요 장군의
동상이 위엄 있게 서 있으며 여느 광장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비둘기들이 주위를 맴돌고 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평화로운 광경이 아름답지만 소매치기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실지로 라파스에서 강도를 만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고 ..5년 전에 이곳에 왔던 일행은
배낭을 등에 메면 뒤에서 채 가는 것을 봤다고 앞으로 메라고 한다.
샌 프란시스코 교회...18세기에 지어 졌으며 정교한 조각과 지붕에서 보는 경관이 아름답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 광장...라파스에서 만나는 약속을 하면 이곳에서 한다고 한다.
라파스를 찾는 사람은 반드시 들러보는 성당이다
천주교 신자가 있어서 성당마다 들러서 우리도 따라 들어가서 안전 여행을 기원한다.
성당 내부
스패인 식민지 시대에 건축된 것이다.
성당을 나와서 무리요 광장으로 간다.
길거리 모습
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구두 닦이...이곳의 구두닦이들은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다..이유는 다음에
무리요 광장의 동상...라파스 최고 중심지에 위치한 무리요 광장은 첫 독립영웅이자 교수형을 당한
Pedro Domingo Murillo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동상을 중심으로 대통령 집무실,
국회의사당, 대성당, 각종 박물관이 있다
동상 주변...
무리요 광장을 비들기 광장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오후에 아마존을 가기 위해서 숙소로 돌아간다....
이곳도 데모를 하는지 축제를 하는지...
축제인 듯...
데모인가....
경찰이 없는 것 보니 축제인 듯도 하고...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
숙소로 돌아오는 골목의 채소를 파는 사람들
옥수수를 이렇게 판다.
감자? ....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무리요 광장만 간단히 구경을 하고 숙소로 와서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마존의 루우나바퀴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터미널로 간다.
아마존을 가기 위해서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짐을 내린다....고도가 높아서 힘이 들어서
짐을 옮기는 것이 힘들다.
https://youtu.be/iuhMpp2TE2w?si=1s5lExUXkCGQ97zR .무리요 광장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