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스틸러리 히스토릭 디스트릿(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는 양조장을 허물지 않고 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상가와 음식점 공
연장 등을 만든 곳으로 토론토를 찾는 사람들은 반드시 들러보는 곳이다.
거리와 가게들이 예쁜 곳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도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여서 사진들을 많이 찍는다.
디스털리티 디스트릭트
별표가 된 곳이 양조장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관광지가 된 곳이다.
디스털리티 스트리트...이쪽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반대편으로 나와서 또 구경을 하게 된다.
이 건물들이 양조장 건물이 있던 곳이라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자물통과 해바라기로 만든 LOVE 가 있는데 이곳에서 맹세도 하고 사진을 찍는다.
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상점을 만들었다.
음식점들과 술집도...
맥주를 시음하는 곳도 ....
안에 있는 작은 광장
맥주통들과 음식가게
뒷쪽 골목....건물 안은 구경할 시간이 없어서 골목만 돌아본다.
이 기구는 양조에 쓰이던 도구인지 아니면 조형물로 설치된 것인지....
그 주변...
거리모습
문어처럼 생긴 조형물을 설치해 두었는데
이곳에서
초상권 문제를 삼지는 않겠지...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여성분들은 구경보다는 좋은 포인트에서 사진만을 찍는다.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 놓았다.
건강식품을 파는 곳인 듯 여자들이 관심이 많다.
들어갔던 입구로 돌아 나오고...
이 거리가 디스털리티 스트리트인 듯
토론토 정신의 집...이 집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여기는 스피리트 오브 요크라고...
더 디스털리티 스트리트
토론토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숙소인 오샤와로 출발을 한다.
토론토에서 오샤와로 출발을 한다...온타리오호수를 끼고 있는 토론토의 위성도시로 1795년에 세워졌으며 인구는 16만 정도이고
오샤와라는이름은 인디언의 말로 '개울을 건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는 길에 보이는 차이나타운
코리안 타운 거리
가는 도중에 서울관이라는 한식당에 들러서
순두부 전골로 식사를 한다.....한식을 먹으면 일단 속이 편하니 나이가 든 사람들은 좋아하게 된다....
대기를 타는 사람들도 있고...
석양이 지고 있다...그런데 노을은 없다.
코리안 비비큐라는 간판이 대부분 붙어 있다.
이제 날이 어두워지고...
오샤와의 숙소에 도착을 하고
호텔에 도착하여 숙소를 배정받는다....오후 7시로 내일은 다섯시 반에 출발을 하게 된다.
밤에 들어와서 새벽에 출발했던 오샤와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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