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비묘에서 나와 시내로 들어와서 이드카 모스크로 가는 버스를 타고...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보이는 거리 모습낮에는 직사광선을 직접 맞으면...덥다.대상들이 낙타를 타고 있는데...올라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가 보다.이드카 모스크 광장 주변오른쪽에 한 무리의 사람들은 우리 일행이다.이드 카 모스크...이 곳의 모스크가 신장지역에서 제일 커서 신장지역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경로라고 우대를 해 준다....그러나 예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네 시에 문을연다고 그래서 4시에 다시 오기로 하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골목으로 계속 들어가면 올드시티가 나온다.어제 저녁 야시장이 섰던 자리이다.낮에도 장사를 한다.황동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