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는 불리울 정도로 초원과 고산 설봉들이 많이 있어서 트레킹을 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하며 카라콜(Karacol), 알틴 아라샨(Altyn Arashan), 그리고 알라 아르챠(Ala Archa)의 우치텔 피크(Pik Uchitel) 등이 인기가 있는곳이라고 한다.알라 아르챠 국립공원...눈이 덮힌 산맥은 키르기스산맥이다.카라콜...구글사진알틴 아라샨...구글 우리가 가는 알라 아르챠는 비슈케크에서 40k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외국에서 국빈이 오면 공식방문 장소로서도 유명하다고 한다.우리나라의 이낙연 총리도 2019.7.19.일 이곳을 다녀갔다고 한다. 알라아르차 국립공원(Ala Archa National Park)은 천산산맥의 서부 만년설의 줄기인 악사이산군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