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다리는 쿠라강 위에 놓인 활 모양의 보행자 다리로 수많은 LED로 조명된 강철과 유리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케공원과 트빌리시 중심부의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2010년 개통되었다고 하며 트빌리시에서 가장 잘 알려진 랜드마크 중 하나라고 한다. 쿠라강 위로 156m 뻗어 있는 평화의 다리는 이탈리아 건축가 미켈레 드 루키가 설계했으며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혁신적이며 곡선 모양과 강철 및 유리 구조가 특징입이라고 하며 이 다리는 트빌리시 쿠라강에 건설된 11번째 다리이며 21세기에 트빌리시에 건설된 유일한 다리라고 한다.평화의 다리보행자들만 다닐 수 있다물에 비친 평화의 다리...구글밤에는 형형색색으로 변한다고 한다.다리위에서....카즈베기쪽나리칼라 요새와 변모 수도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