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갈 아라랏산이 보이는 코르비랍 수도원 ...아르메니아 땅이었으나 1923년 소련이 튀르케예 영토로 인정해서 아르메니아인들에게는 민족의 성산이지만 갈 수 없는 곳이 되었다.예례반의 케스케이드에서 본 아라라트 산튀르키예쪽에서 본 아라라트 산...아르메니아에서 보는 것과 반대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주변을 둘러보는데 규모가 제법 큰 호텔이다.숙소에서 본 호텔 주변 아라랏산이 보이는 반대편호텔로 들어오는 입구...포플러가 아름답다.구 소련 시절에 지어진 호텔이다....양 옆의 돌들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용암의 일종인 응회암으로 돌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다.식사하기 전에 한 바퀴 들러보는 중이다.이곳에서 하룻밤을 더 묵게 되는데 ...수영장도 있지만 수영을 할 시간이 없다.호텔에서 9시에 출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