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모랑시 폭포에서 숙소로 가기 전에 가는 도중에 있는 바닷가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하여 도착하니 6시가 되었다.늦가을이어서 이미 날이 어두워졌다.숙소는 아브라함 평원 옆에 있고 카사 그리스가 바닷가재 식당이다. 몇 년 전 캐나다로키를 갈 때도 바닷가재를 먹는다고 하여 추가로 40달러를 더 냈었는데 정말 형편없는 크기의 가재가 나와서 많이 실망을 하였었다.이번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무척 실한 가재가 나와서 모두 만족하였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보니 바닷가재로 유명한 식당이다.인터넷에 자주 등장하는 식당이다.식당 내부한 사람이 먹으면 충분할 정도로 크다..로키산맥 갈 때도 같이 간 일행으로 그 때는 바닷가재가 1/3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많이 속이 상했었는데 지금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