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점심을 먹었지만 10시 40분에 출발을 하여 300km이 거리를 3시에 퀘벡에 도착하였으니 다섯시간이 걸린 셈이다. 몬트리올을 떠나면서 보이는 교회 첨탑은 베드로 사도 교회인 듯..자크 까르티에 다리아래를 지나가고단풍에 눈길이 가면 사진을 찍는다.터널도 지나고.. 로렌스 강의 샹폴레온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간다..보이는 다리는 빅토리아 다리이다.앞에 보이는 다리를 건넌다...Samuel-De Champlain 프랑스어로 읽어야 한다.샹플랭Belvédère #1 du pont Samuel-De Champlain 지도에 적힌 이름이다.샹플랭 다리를 건너다.다리를 건너서...몬트리올 시내 강건너편산에는 단풍이 한창이다. 아직 몬트리올이고... 몬트리올을 출발한 시간이 10.40분 경으로 1시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