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팃 성으로 들어가는 길...살구 밭이다 인사를 하는 사람은 관리인쯤 되는 사람인 듯성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카라코람 하이웨이..저 다리가 훈자를 소개할 때 나오는 다리이다...좌측으로 가면 중국으로 간다.파수를 거쳐서 소스트에서 쿤자랍고개로 가는 길이다. 모레 이 길로 간다. 중국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다.가을에는 훈자강이 이렇게 맑아지는 모양이다.우리가 묵고 있는 카리마바드쪽위에서 본 알팃 성...인터넷이런 건물의 내부를 구경한다....왕이 살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알팃성의 탑..알팃이라는 이름은 아랫쪽이라는 뜻의 티베트 말이라고 한다....발팃은 위쪽이라는 뜻이라고...이 성이 처음에 지어질 때는 티벳의 영향권아래 있을 때였으며 그 쪽에서 내려온 사람이 훈자왕국을 세웠다고 한다.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