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우리가 들른 곳쟈끄 까르띠에 광장 몬트리올에서 제일 먼저 들른 곳이 쟈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광장이다.쟈크 카르티에는 프랑스의 탐험가로 북미를 세 번이나 탐험하면서 퀘벡과 몬트리올 오타와까지 탐험했었고 몬트리올이라는 이름도 쟈크 카르티에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자크 까르띠에 광장으로 가는 길의 Service des Finances de la Ville de Montréal (몬트리올의 금융 서비스) 건물의 뒷뜰이다.은행나무의 단풍이 한창이다....거리의 건물보다는 단풍이 더 눈에 들어온다....좌측에 보이는 건물은 몬트리올 시청사이고 우측에보이는 기둥은 넬슨제독의 동상이다.은행잎이 땅에 떨어져서 한 컷몬트리올 시청사...건물만 지나가면서 본다.시청사 주변 거리자크 까르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