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는 것으로 바르셀로나 관광이 끝이 나고 내일은 마드리드 관광을 하는 일정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마리드까지는 620㎞가 넘으며 버스를 타고 가는 시간이 7시간이나 걸린다.그래서 내일의 차를 타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바르셀로나에서 저녁을 먹고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레리다라는 곳에서 잠을자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바르셀로나의 해변가에 있는 식당으로 출발을 하는데 시간이 벌써 여섯시가 지났다.파란 동그라미가 바르셀로나에서 들른 곳이다....해변은 들르러 가는 중이고...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걸어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거리의 모습우리 말고도 다른 한국 관광객들도 이곳에서 기다린다.길거리에 보이는 건물로 아까 지나왔던 곳이다..관공서 인 듯버스에서 보는 길거리...선팅이 된 유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