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스틸러리 히스토릭 디스트릿(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는 양조장을 허물지 않고 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상가와 음식점 공연장 등을 만든 곳으로 토론토를 찾는 사람들은 반드시 들러보는 곳이다.거리와 가게들이 예쁜 곳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도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여서 사진들을 많이 찍는다.디스털리티 디스트릭트별표가 된 곳이 양조장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관광지가 된 곳이다.디스털리티 스트리트...이쪽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반대편으로 나와서 또 구경을 하게 된다.이 건물들이 양조장 건물이 있던 곳이라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자물통과 해바라기로 만든 LOVE 가 있는데 이곳에서 맹세도 하고 사진을 찍는다.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상점을 만들었다.음식점들과 술집도...맥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