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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23).볼리비아(6) 아마존(3)산타로사에서 루우나바퀴를 거쳐 라파스로

점심을 먹고 보트를 타고 산타로사를 거처 루우나바뀌로 되돌아 왔는데 정글탐험이라고 큰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건기라서 물이 없어서 정글 같은 느낌이 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다시 보트를 타고 산타로사로 나가고 일부 관광객들은 건너편에 있는 숙소로 들어온다. 두루미도 보이고...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22).볼리비아(5) 아마존(2)산타로사의 돌핀 롯지

숙소에 도착하니 일행은 우리 밖에 없다. 이 숙소는 5년 전에 왔던 곳이라고 하며 그 때는 사람들도 많았고 우기 중이라 숙소가 있는 곳의 바닥까지 물이 차 있었다고 하며 밤새도록 비가 와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바닥이 바짝 말라 있다. . 우기에는 이곳도 물이 물이 고인..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22).볼리비아(5) 아마존(2)산타로사의 돌핀 롯지

숙소에 도착하니 일행은 우리 밖에 없다. 이 숙소는 5년 전에 왔던 곳이라고 하며 그 때는 사람들도 많았고 우기 중이라 숙소가 있는 곳의 바닥까지 물이 차 있었다고 하며 밤새도록 비가 와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바닥이 바짝 말라 있다. . 우기에는 이곳도 물이 물이 고인..

카테고리 없음 2019.06.27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21).볼리비아(4) 아마존(1)루우나바퀴에서 산타로사까지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은 6,690㎞의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일강이고 세계에서 제일 큰 강은 아마존 강으로 알려 졌는데 강이 크다는 것은 그 강의 지류를 포함한 영역이 제일 넓고 수량이 제일 많기 때문이다. 아마존 강은 태평양에서 160 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페루 남부의 안데스 산지 고..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20).볼리비아(3) 안데스 산맥을 넘어서 아마존으로

우리가 볼리비아로 간 목적은 열대우림의 아마존과 우유니 소금사막과 호수를 가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라파즈 관광은 뒤로 미루고 먼저 볼리비아의 아마존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하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보통 볼리비아애서 볼리비아의 아마존을 가기 위해서는 라파즈에서 안데스 산맥..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19).볼리비아(2) 세계에서 제일 높은 도시 라파스(1)

라파즈는 골짜기에 형성된 도시로 항아리의 안쪽 같이 생겨서 도시의 아래쪽과 위쪽의 고도 차이는 천 미터에 달하며 높은 곳은 4,000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수도로 안데스 산맥 가운데 있는 도시이다. 라파스(스페인어:La Paz, 라빠스)는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로 1548년 에스파냐의..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18).볼리비아(1) 코파카바나를 거쳐서 라파즈로

이튿날 아침에 라파즈를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7시간 동안을 티티카카호수를 끼고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을 통과하여야 하며 라파즈로 가는 시간은 9시간이 걸린다. 출발하기 전 짐을 싸 놓고 기다리는 중...발을 들고 누워 있는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생이다. 숙소의 벽에 누군가 키스로..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17).페루(16) 티티카카호수의 갈대섬 우로스

푸노는 티티카카 호수의 서쪽에 있는 해발 3,826m의 고산도시로 1668년 스페인의 카를로스 2세에게 경의를 표해 산카를로스데푸노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며,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에서 국경을 넘어 페루로 이동할 때나 쿠스코에서 볼리비아로 이동할 때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16).페루(15) 쿠스코에서 푸노로

저녁 10시에 출발하는 푸노행 버스표를 예약해 두었기 때문에 늦어도 9시 까지는 쿠스코에 도착을 해야 한다. 저녁에 떠나는 투숙객들은 짐을 빼서 창고 같은데 보관을 해 주고 관광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짐을 숙소 창고에 보관하고 막추픽추를 왔었다. 밤이 되어 길이 어둡기는 하지만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15).페루(14) 쿠스코(8)마추픽추(2)

마추픽추를 보게 되면 일단 해발 2천이 넘는 산꼭대기에 이런 믿기지 않는 건축불이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다음에 드는 생각은 그들은 왜 여기다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떻게 만들었을까도 물론 궁금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무엇 때문에 어렵게 여..